금융

초전도체 검증도 안거치고 초전도학회가 남의 공에 배가아퍼서
하는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 없다.
이미 세계최고의 미국 버클리연구소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초전도 가능성이 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실제 검증착업에 착수해서 어차피 다음주면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100%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건 전기저항이 적은 신물질 개발이라
그 활용도가 어마어마하다. 상온에서 저항값이 내려가는 신물질을 활용해서 개발된
초전도 케이블에 상온에서 적용한다면 그 또한 어마어마한 원가 절감과 전력손실
줄일수 있기에 서남 같이 기술을 갖춘 회사에게는 지금까지 지지부진한 사업을 개선할
혁신적인 신세계가 열리는것이다....
그리니 조용히 응원하자....
인류 발전에 큰족적을 남길 연구 임에는 틀림없으니 학회 꼰대들 배아파서 흠집내는데
부화뇌동하지말고 20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한국인으로서 진심 응원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