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방
이제는 전기차 부품주
@, 8월 15일 까지는 2분기 실적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하여 실적이 좋게 나오는 종목의 주가는 급등하고, 실적이 좋지 않은 종목의 주가는 급락하는 현상이
8월 15일까지는 계속 될것 입니다.
이럴때는 낙폭이 큰 2분기 최대 실적 종목을 선취매하여 길목을 지키고 있으면 오르지 않아서
리스크도 없고, 실적 발표후 주가도 급등하는 2중 효과를 보실수 있는 시기 입니다.
-, 전기차 부품주로서 확실한 전환.
동원금속은 그동안 차체프레임, 범퍼프레임, 윈도우프레임, 리어프레임등 자동차의 뼈대가되는
프레임류를 주 품목으로 하였고 이들 품목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에도 모두 사용해야
되는 안전등급에 관한 핵심 부품이지만 여기에 더하여 전기차 배터리 프레임을 개발 납품중이며
이제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도 현대 기아차의 납품을 위한 H그린파워에서 테스트중 입니다.
여기에서 배터리케이스는 배터리를 차에 장착시키는 케이스가 아닌 실제 배터리 셀을
보호하는 외부 케이스로 현대 기아차 계열사인 현대 그린파워에서 SK온의 배터리 셀과
결합시켜 모듈화하여 현대 기아차에 납품하여 전기차에 장착함.
이 투데이 ( 김우람 기자 )
현대차, 기아 등에 차량 도어프레임을 공급해 지난해 영업이익 3배가 증가한 동원금속이 전기차
전용 배터리케이스에 도전한다. 현재 시제품을 개발해 고객사에 테스트를 요청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원금속은 전기차 배터리케이스의 시제품을 개발해 고객사에 테스트를
요청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원금속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시제품을 고객사(차량 부품업체)의 적합한지 요청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미래 시장 흐름을 볼 때 전기차 쪽 제품군 확대 방향성은 맞다고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금속은 차량 도어프레임을 제조해 현대차와 기아, 한국지엠, KG모빌리티 등에 공급 중이다.
지난달 현대차는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며 2030년 전기차 2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원금속은 도어프레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전용 배터리케이스에도 도전한다. 동원금속은
자동차의 안전성 강화와 경량화를 통한 연비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해 초고장력강을 이용한
롤포밍기술로 각종 차량 프레임과 하이브리드용 배터리 프레임 등을 생산하고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공급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 비수기인 1분기에 이미 분기 최대 실적을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뛰어 넘었으며,
두번째 성수기인 2분기는 당연히 최대 실적을 낼수밖에 없는 종목.
자동차 업종의 실적이 좋다는것은 모두 알고 계실것 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대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넘어선 종목은 없습니다.
1분기에 이미 4분기 실적을 넘어서 분기 최대 실적을 이룬 종목.
-, 1분기 실적을 보면
매 출 : 1478억원 ( 전년동기 1041억원 대비 42% 증가 )
영업이익 : 173억원 ( 전년동기 40억원대비 330% 증가 )
영업이익률 : 11.7% ( 전년동기 3.8% 대비 대폭 신장 )
더욱 놀라운것은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실적도 뛰어넘어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매 출 : 1478억원 ( 4분기 1323억원 대비 13% 많음 )
영업이익 : 173억 ( 4분기 4억원 대비 4200% 많음 )
영업이익률은 자동차 부품 업종중 탑 수준인 11.7% 기록.
덕양산업 2.04% , 에코플라스틱 3.04% , 화신 5.99% , 성우하이텍 4.73% , 서연이화 6.87%
-, 주가가 가장 싸다고 생각하는 대주주가 아들에게 두번의 증여.
동원금속의 대주주는 두번에 걸펴서 아들에게 주시을 증여함으로서 가장 싸게 증여해야만 증여세를
적게 납부할것인데 현재 주가가 싸다고 판단하고 또한 향후 주가가 오를것으로 판단될때 증여하는법.
[서울 = 뉴스핌] 알파경제
동원금속 이은우(60) 대표이자 최대주주가 아들인 이승재(31) 상무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
17일 인공지능분석프로그램 에 따르면 동원금속 이 대표가 이 상무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증여를 하면 주식을 받은 수증자(受贈者)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 이번 거래에서는 이 상무가 해당된다.
증여세는 증여 발표일 전후 2개월의 주가를 평균낸 다음에 부과된다.
따라서 수증자의 과세가 덜한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구간을 증여 시점으로 고르는 일이 대부분이다.
이 기사는 알파경제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해외 9개 공장, 국내7개공장등 국내 최대 생산 시설 완비하여 추가 투자 불 필요.
국내 부품 업체중 가장 많은 해외 9개 공장, 국내 7개 공장을 보유하고 늘어나는 현대 기아차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수있는 케파를 보유하고 있고, 타 부품사보다 훨씬 많은 생산공장을 보유하여 더 이상
생산시설 확충에 자금이 필요하지 않아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이 없으며 기존에 발행해 놓은
전환사채도 없어서 다른 자동차 부품 종목들 늘어나는 납품량 맞추기위해 발행하는 전환사채로 주가
오를만하면 나오는 오버행 이슈도 없음 .( 이것은 회사에 제가 직접 확인 )
-, 부채비율 대폭 감소중.
동원금속이 만드는 프레임류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많이 커서 현지 공장 옆에 바로 부품공장을
위치 시켜야 해서 일찌감치 현대 기아차를 따라서 전세계에 9개 공장을 신설하다보니 부채비율이
1366% 까지 급증하였으나, 이제 모든 공장 완공하여 납품중이므로 이제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실적이
급증하여 부채비율 급속하게 감소중.
부채비율 때문에 4000원하던 주가 1000원이하로 하락하였으나, 부채비율은 21년도에 643%
22년도에 443% , 올해는 200% 대로 접어들게 확실하여 주가도 조속히 제자리를 찾아가야함.
실적은 이미 4년전 주가 4000원대 실적의 두배를 넘게 이루어내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다른 자동차 부품업체 4-6% 보다 두배이상 높은 11.7% 를 기록하여 향후의 수익성은 매출 급증로 인한
더더욱 급상승 예정.
최근 현대 기아차 부품 업종중 가장 강한 성우하이텍이 만드는 범퍼나 윈도우드은 동원금속이 만드는
범퍼프레임이나 윈도우 프레임, 차체프레임, 시트프레임, 리어프레임에 고정 시키는 부품을
만드는것 입니다.
따라서 성우하이텍의 실적 호조는 동원금속의 실적 호조를 의미합니다.
-, 테슬라 납품 가능성.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기가프로젝트가 멕시코에 건설중인데 멕시코의 같은 도시에 동원금속
멕시코공장이 위치하고 잇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원금속이 생산하는 프레임류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커서 완성차 공장 옆에 위치 합니다.
프레임류는 자동차의 충돌시 차량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등급에 핵심 부품 입니다.
동원금속은 현대차 포니 시절부터 현대차에 프레임을 납품하는 65년 업력의 베테랑 기업이고 이미 GM등에도
기술력을 인정 받아서 납품을 하고 잇으므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판단 됩니다.
명신산업과 에스엘이 테슬라 납품으로 주가가 모두 20000원대 이상 입니다.
-, 실적 대비 초저평가.
1분기 영업이익이 173억원 인데 , 2분기는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하여 300억 정도 예상해봅니다.( 본인 예상 )
그러면 상반기에 473억이고 이것을 2배만 잡아도 946억인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는 성수기인점을 고려하면
1000억 가까이 예상 됩니다.
그런데 동원금속 현재 시총이 1211억이고, 주가가 2590원 입니다.
아무리 자동차 업종이 per를 적게 준다고해도 6배 정도는 되는데 eps 가 2140원이 나오므로
per을 6배만 준다고 해도 12840원이 나옵니다
현재가 2590원은 per 1.2배 수준이고, 업종 평균 per 6배를 받으면 12840원이 나오므로
현재가 2590원대비 4배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주가가 워낙 저평가 되어 끓임없이 상승만하여 조정다운 조정 한번 제대로 받지 않고
1000원대에서 4000원대까지 급상한후 조정받지 않은것에 대한 조정을 상승분 3000원중
1000원정도 받았으므로 과매도 구간으로 이제는 반등을 해야할 타이밍이 도래되엇으며
이제 8월 15일까지는 2분기 실적에 대한 주가에 향방이
결정되므로 2분기 최대 실적에 대한 확신은 이미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실적을 내어서 증빙
되엇으므로 지금은 아주 싸게 동원금속을 살수 잇는 마지막 자리로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