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현대 기아차가 창사 최대 분기실적과 최대 출하량을 보엿음에도 주가는 하락햇습니다.

실적이 발표된뒤 하락한 종목들은 실적 발표전 상승한 종목들인데 현대 기아차는실적 발표전에도

하락하여 대형주가 per 5의 초저평가로 거래되는 기이한 현상 발생,


하지만 이런 현상은 이차전지 종목들 광풍으로 발생된것으로 조만간 최대 실적에대한 순환매가

현대 기아차를 필두로한 저평가된 최대 실적의 자동차 부품 종목들로 순환매 될것이니

길목 지키기 매매 필요.


현대 기아차 전동 전장 부품 선두 공급 업체.

현대 기아차의 핸드폰 무선충전장치는 100% 독점, 스마트키는 모비스와 50%씩 양분,

현대 기아차 터치스크린, 집중 조작계, 파워윈도우, 전동시트, 전동선루프등 납품 업체.

제네시스 통합컨트롤러, 필기인식조작시스템등 부가가치 높은 제품 독점 공급.

현대 기아차 실적 발표에도 나와 잇듯이 제네시스 판매량 급증은 동 업체의 실적 급증을 의미,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 2년간 연구개발하여 테스트중임을 대표이사가 머니투데이 인터뷰서 밝혀

세계 최초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 연구개발 완료, 중동의 시어전기차에서 테스트중.

조만간 국내 현대 기아차에서도 시연 예정, 시연만 해도 주가는 바로 상한가 직행.

현대 기아차외에 국내 중견 3사, 쌍용, 르노, 쉐보레로 모두 부품 공급

2분기부터 작년에 체결한 매출처 다변화로 게약한 다국적 업체로 부품 공급.

현대 기아차 2분기 출하량, 최성수기인 4분기 출하량 훨씬 넘어서,

미국의 GM, 전기차 카누, 프랑스 르노, 베트남의 빈패스트로 납품중이므로 추가 매출 발생.

2분기는 지난 최성수기인 4분기 실적 , 영업이익 277억, 매출 2867억 초과 달성 분기 최대 실적,

년간 영업이익 1000억에, 시총 1900억이 안되고 주가는 3000원이 안되는 초저평가 상태.

동사가 생산하는 전동 전장 부품은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채택률도 높아서 이중으로 실적증가 예상,

현대 기아차 출하량 급증으로 생산케파 확충하려는 부품 업체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으로

주가 발목 잡는일 많은데 동사는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계획 없고 잔여 물량도 전혀 없음,

수급도 외국인이 계속하여 매집중이고 기관도 입질 시작,


이러한 종목이 이차전지 종목들 급등으로 수급 공백 생겨 급락하엿으나 다시 거래량 증가 시키며

머리를 쳐들엇으므로 현주가 2500원대비 3배이상 상승여력 있음,


종목은 0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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