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동사는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제조하는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Immobilizer 등의 전자Unit 등을 생산, 공급하는 동종업계의 선두주자임.



주 납품처는 현대 기아차이며 현대기아차외에 쌍용, 르노, 쉐보레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최근에는 다국적 자동차회사인 프랑스 르노, 미국의 GM과 카누, 베트남에 전기차회사인 빈패스트와도

공급게약을 체결하여 제품을 공급중임.현대 기아차 전동 전장 부품 선두 업체로 현대 기아차의

스마트키, 핸드폰 무선충전장치, 전동시트, 파워윈도우, 전동 선루프, 터치스크린과 집중조작게등을

공급하는 전동 전장 부품 1위 공급 업체 입니다.


현대 G70, 80, 90, GV 60,70, 80,등 제네시스 전차종과 기아의 K 7, 8, 9 등 고급차종에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컨트롤러와 터치스크린, 필기인식시스템

( 운전석 우측 조그 다이얼위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면 자동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시스템 ) 등을

독점공급하여서 현대 기아차 실적에서도 알수 잇듯이 늘어나는

제네시스 출하량과 맞물려 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종목,


새로이 개척한 신규 거래선인 프랑스 르노와 미국의 GM, 카누전기차, 베트남의 빈패스트로로 납품이

진행중이어서 새로운 실적으로 잡힘.


세계 최초로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을 2년여 연구개발하여 중동의 전기차 회사인 시어자동차에서

테스트중으로 조만간 현대 기아차에서 시연 예정으로회사의 이광윤대표가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밝힘,

시연만으로도 주가는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


현대 기아차 실적발표에서 알수 잇듯이 두번째 성수기인 2분기 실적이 최대 성수기인 지난 4분기

출하대수와 매출을 넘어서므로서 부품업체들 역시 이번 2분기 실적이 지난 4분기 실적을 초과한

분기 최대 실적을 내고 잇음,



동사는 현대 기아차의 출하량 급증과 차량의 고급화와 전동화로 전장부품 채택률도 늘고 잇어서

이중의 실적 증대로 최대 실적은 확실한 상황.


여기에 지난해와 올해 계약한 프랑스 르노, 미국의 GM, 전기차 카누, 베트남의 빈패스트등에도

납품이 이루어져 2분기는 창사 분기 최대 실적이 확실


지난 4분기 최대 실적은 매출 2867억, 영업이익 277억 이엇는데 이러한 위에 상황으로 이번 8월 14일에

발표되는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3000억에 , 영업이익 300억의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이미 비수기인 1분기 부터 실적 폭증 시작.

비수기인 1분기에 매출은 13% 증가, 영업이익은 616% 증가.


실적대비 초저평가

하반기가 자동차 업종의 성수기인점을 감안한 올해 년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현재 시총 1834억

주가 2505원은 이러한 실적 폭증을 전혀 반영하지못한 eps 1370원에 per 1.8배에 초저평가 상태.


현재 주가도 저평가 이엇는데 이차전지 종목들 광풍으로 자동차 부품 종목들 추가 하락하여

주가는 철호의 매수 포인트를 제공.


현대 기아차의 출하량 증가로 생산케파 증설하는 부품업체들 , 주가 오를만하면 나오는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없고 낙폭이 과한 상태에서 이제 거래량 늘리며 고개를 쳐든 상태는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매수 급소..

매출 1조원이 넘는 현대 기아차 전동 전자 부품 1위 공급 업체 모베이스전자를 강력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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