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현대 기아차가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로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시장은

이와같이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최대 실적을 낼 저평가된 자동차 부품 종목을 찾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전동 전장 부품 공급 1위 업체 입니다.

2분기에 지난 최대 성수기 4분기 실적, 매출 2867억, 영업이익 277억을 뛰어넘는

분기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되는 종목.


그럼에도 2차전지 광풍으로 인한 낙폭과대로 년간 영업이익이 1000억이 예상되는 종목이

시총 1834억에 주가 2500원대인 초저평가 종목.


돌아오는 전환사채도 없고 현대 기아차 최대 출하량에 차량의 전동화와 고급화에 맞물려서

부품 채택률마져 급증하여 공장을 풀케파로 가동 시키고 있는 종목 입니다.


현대 기아차에 핸드폰 무선충전시스템은 100% 독점 공급, 스마트키는 현대 모비스와 50%씩 양분

그외에도 현대 기아차 전차종에 파워윈도우, 전동선루프, 전동시트, 파워스티어링, 차량상태를

제어하는 터치스크린및 차량의 전동 전자 제품을 모두 공급하는 종목 입니다.


특히 현대 기아차 실적에서 볼수 잇듯이 대폭 증가한 제네시스 전차종에 전동 전장 부품을

독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이제는 현대 제네시스 G 70, 80, 090 전차종과 GV 60, 70, 80 뿐만 아니라

기아의 K7, 8, 9 등 에도 적용되는 운전석 우측에 조그다이얼위에 하얀색 바탕에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쓰면, 네비게이션등 차량이 제어되는고부가가치 제품을 독점 공급 업체 입니다.


이밖에도 국내에 현대 기아차를 제외한 중견 3사 ( 쌍용, 르노, 쉐보레 )에도 납품중이고

새로이 프랑스의 르노, 미국의 GM과 카누, 베트남에 빈패스트등에 납품 시작하였고

세계 유수의 전기차 업체와 다국적 자동차 업체와도 계속 납품 협상중인 종목 입니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을 2년동안 연구개발해서 중동의 전기차 업체인 시어전기차에서

테스트중으로 조만간 현대 기아차에서도 시연을 할것이라고 모베이스전자 대표가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러한 출하량 폭증에 2분기는 4분기를 훨씬 뛰어넘는 최대 실적이 확실합니다.

지난 4분기 매출 2867억, 영업이익 277억을 뛰어넘는 2분기 예상 실적은

매 출 3000억, 영업이익 300억으로서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성수기가 되는 업종 특성과 새로이 납품

시작되는 신규 공급처로의 매출 발생으로 년간 영업이익 1000억이 예상되는 종목의 현재 시총 1834억

주가 2505원의 eps 가 1370원, PER 이 1.8배의 초저평가에 거래되는 철호의 매수 자리 입니다.


종목명은 모베이스 전자 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다음주도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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