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방
낙폭과대한 2분기 최대 실적에 전장부품 선두 업체.
이제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발표가 예상되어 잇습니다.
현재 시장은 에코프로그룹주에 이른 포스코 그룹주 그리고 LX 그룹주등으로 순환매가 돌고 잇어서
현대 기아차 실적 발표를 계기로 현대 기아차 관련주로의 순환매도 예상됩니다.
그동안 나폭도 잇었고 이미 많이 올라버린 이차전지 관련주로의 부담감도 있어서 이제는 낙폭이 과대한
2분기 최대 실적 종목을 추천 합니다.
1.현대 기아차의 전동 전장 부품 선두 업체.
현대 기아차의 핸드폰 무선 충전장치는 100%, 스마트키는 현대모비스와 50%씩 양분.
파워스티어링, 전동윈도우, 전동선루프, 파워스티어링, 전동시트,등 전동으로 구동되는 모든 부품 공급.
이제는 공기압체크 시스템등 갈수록 전동 전장화 되는 차량 고급화로 출하량 급증에 채택률 증가까지
공급량 급증.
제네시스의 필기인식시스템과 인포메이션을 100% 독점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
2, 2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 가능성 높음 .
최대 성수기인 작년 4분기 매출 2867억, 영업이익 277억, 영업이익률9.4% 를 달성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모베이스전자는 전방산업인 현대기아차의 출하량 증가와 차량의 전장화와
고급화로 모베이스전자에서 공급하는 전장 부품 채택률 급증으로 두번째 성수기인 2분기에
4분기 실적을 뛰어넘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것 입니다..
제네시스에 판매 급증으로 독점 공급하는 필기인식시스템과 인포메이션등의 물량 증가.
3., 현대 기아차 물량 증가로 부품 업체들 케파증설로 유증이나 전환사채 발행 많아짐.
모베이스전자는 전환사채는 미전환 물량은 없으며 향후 돌아올 물량도 없으므로
자동차 부품업체들 주가 오를만하면 주가 발목잡는 오버행 이슈 물량 전혀 없음.
4, 다른 자동차 부품 종목 보다 2배의 물량 증가.
현대 기아차의 출하량 증가로 부품 종목들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잇는데 모베이스 전자 역시 기존
부품만으로도 최대 실적인데 모베이스전자가 생산하는 전장부품은 차량의 전장화 고급화로 점점 더
채택되는 차종과 종류가 많아져서 채택률 증가까지 2중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예를 들면 몇년전만해도 스마트키와 전동시트, 파우윈도우등은 고급차에만 적용되었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차종에 적용되고 잇어서 모베이스전자에서 납품하는 전동 전장 부품은 납품 물량이 2배로 증가.
5, 세계 최초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개발.
모베이스전자 이광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2년간 개발한 전기차 무선 충전기술을
중동에 유명 전기차 회사인 시어 전기차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음.
현대 기아차에도 조만간 시연 예정.
시연만 되면 주가는 100% 상승 가능.
6, 실적대비 저평가.
올해 2분기는 지동차 업종의 두번째 성수기로 작년 4분기 실적 매출 2867억, 영업이익 277억을
초과한 창사 분기 최대 실적이 나올것인데 이렇게 되면 상반기만 영업이익 400억, 하반기가
상반기보다는 최성수기인점을 감안한 영업이익은 1000억원인데, 오늘현재 주가는 2475원에
시총 1813억의 초저평가 상태.
현재 시총 대비 per 은 1.8배로써 자동차 부품업종 평균 per 6배를 적용한 적정주가는 10000원대로
4배의 상승여력이 잇음.
이러한 저평가와 호실적을 2분기 실적 발표전에 선취매하여 기다리면 높은 수익이 예상되며
향후로도 전동 전장 부품은 다른 부품종목들과 달리 채택률이 더욱 높아지고 잇어서 다른 부품
종목들보다 실적증가율과 이익률이 훨씬 높아서 기대 이상의 큰 수익도 에상되는 종목이 현재 증시가
이차전지로 쏠림 현상으로 낙폭까지 과대하여 최고의 매수 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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