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고점 돌파를 두번실패했고 이번에 세번째이다. 그리 저점에 매수한것이 아니다보니 이익과 본전이 몇번 왔다갔다 했다. 이주식의 특징을 보통 할고 있을것이다. 시총 2위 종목이면 지수관련주이고 선물 옵션과는 많은 관련이 있어서 단순히 성장성만으로 주가가 오르지는 않는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100만원에 도달해 있는것이다.
물론 출렁거리면서 가겠지만 말이다. 오를때도 많이 안오르고 내일때도 폭락은 없다.

2차 전지중 급등주와 비교하면 갑갑하다. 그러나 몸이 무거운걸 어찌하랴. 단기투자라면 에코프로나 포스코퓨처엠이 좋은 종목이나 낙폭이 심해서 리스크도 크다. 우리 주주들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원해서 이주식을 보유하고 있을것이다. 300만원까지 갖고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