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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황금알을 낳는 백조!!!
추천 3 | 조회 578 | 번호 13465705 | 2023.07.03 10:19 jutamin
https:& #x2F;& #x2F;www.doctorsnews.co.kr& #x2F;news& #x2F;articleView.html?idxno=142261 (알츠하이머치료제)

https:& #x2F;& #x2F;www.medicaltimes.com& #x2F;Main& #x2F;News& #x2F;NewsView.html?ID=1152634&ref=naverpc (두개내고혈압치료제)

https:& #x2F;& #x2F;invextherapeutics.com& #x2F;asx-announcements& #x2F; (프리센딘 EMA 희귀의약품지정)

http:& #x2F;& #x2F;news.heraldcorp.com& #x2F;view.php?ud=20230607000618 (비만에 금주 금연 마약중독치료까지)

http:& #x2F;& #x2F;www.monews.co.kr& #x2F;news& #x2F;articleView.html?idxno=208787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

https:& #x2F;& #x2F;www.europeanpharmaceuticalreview.com& #x2F;news& #x2F;182365& #x2F;can-glp-1-obesity-therapy-restore-nk-cell-function& #x2F; (NK세포 기능회복)

https:& #x2F;& #x2F;eupolitics.einnews.com& #x2F;pr_news& #x2F;630176412& #x2F;glp-1-receptor-agonist-market-to-reach-22-74-billion-by-2032-driven-by-rising-demand-innovative-formulations (GLP-1 시장규모)

& #x27;100년간 쌓은 당뇨병 치료 경험은 비만과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 대응을 위한 자양분이 됐다. 비만 치료제로 잘 알려진 ‘삭센다’와 ‘위고비’는 당뇨병 약에서 적응증을 확대한 경우다.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약도 기대된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 대부분이 이전에 당뇨병을 앓았다는 연구 결과는 두 질환 간 상관관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x27;

프리센딘은 FDA에 이어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을 받음으로써 빠른임상진행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죠~

& #x27;NIH은 술과 담배에서 나아가 세마글루티드의 마약 중독 완화 효과도 연구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 #x27;펜타닐& #x27; 중독을 세마글루티드로 해결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것이다.& #x27;

& #x27;투여 환자 대부분에서 3개월 이내에 30% 이상의 지방간 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간을 타깃으로 한 지방산 생합성 및 베타 산화에서도 신속하고 강력한 효과를 확인했다.& #x27;

& #x27;비만 환자의 NK 세포의 세포 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치료법은 암 위험 감소로 확장 될 수있다.& #x27;

회사 관계자는 해당 특허 취득에 관하여 “펩트론의 SmartDepot 기술이 적용된 GLP-1 제제는 일반 제형에 비해 BBB 투과율이 10배에서 5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뿐만 아니라 모든 CNS 질병에 효과적임을 확인해 이를 권리화한 특허다”라며 “엑세나타이드를 비롯한 모든 GLP-1 계열 약물의 서방형 제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강화하고 2037년까지 연장시켰다”고 밝혔다.

2022년 GLP-1수용체 시장규모는 18조원 이었으며 연평균 6%씩 성장해 2032년 시장규모는 30조원에 이를것으로 보고 있죠~

GLP-1유사체의 확장성만큼 많은 제약사들이 GLP-1기전으로 신약개발에 힘을 쏟고있고 경쟁도 치열하죠~ GLP-1수용체 기술을 가진 회사는 많지만 영국 임페리얼, 미국 하버드, 호주 임벡스에서 펩트론의 PT320을 선택한 이유가 있죠~

펩트론의 뇌혈관장벽(BBB)투과율이 10배~50배 GLP-1계열에선 최고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기전이 좋아도 약효가 전달이 되지않는다면 무용지물이죠~ 특히 뇌혈관장벽은 더더욱 쉽지가 않죠~

펩트론의 BBB투과율 하나의 가치만으로도 지금시총은 저평가상태죠~

GLP-1의 확장성은 어디까지 일까요? 당뇨비만치료제를 이어 파킨슨, 알츠하이머, 고혈압, 중독, 간염, NK....임상에 이어 제품화 그 다음은 투약 편의성으로 이어지죠~

http:& #x2F;& #x2F;www.bosa.co.kr& #x2F;news& #x2F;articleView.html?idxno=2200013 (GLP-1 제제 안전성 우려 제기)

노보는 이에 대해 “GLP-1 수용체 작용제는 2형 당뇨에 15년!!! 이상 이용된 계열”이라며 대규모 임상시험 및 판매 후 조사 결과 수집된 안전성 데이터에는 갑상선 암과 인과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어떤약이든 안전성 우려제기는 기본이었으며 확보된 데이터로 우려해소시 또다른 추종을 불러올것으로 보이죠~

오히려 GLP-1유사체의 NK세포활성화로 암을 억제하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죠~ 펩트론은 없는살림에 25억정도 테라베스트 지분을 투자해 TB-101, TB-201 개발 전임상을 끝냈고 TB-201만 임상1상진입을 앞두고 있죠~ 펩트론의 자금력이 충전될때 임상진행을 할것으로 보여지며, 선수들의 투자를 받은 테라베스트의 상장을 앞두고 지분가치 또한 상승할것으로 보여지죠~

펩트론은 우연히 얻어걸린 행운일수도 있겠지만 일찍이 GLP-1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고 한우물만 팠죠~

경영자로서 미흡한부분이 많긴하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타바이오기업들의 허황된 신약(성공률5%)에 10년동안 CB, 유상증자, 대출 남발해가며 분기당 몇백억씩 쏟아붓고 성공한다한들 관련치료제가 없는 신약이라면 모를까 글로벌제약사들과 판매경쟁은 또 다른 걸림돌이죠~ 그에비하면 글로벌기업과 공생관계 및 신뢰를 정립해 글로벌제약사가 신약을 펩트론은 투약편의성을 제공해 자금걱정을 덜어주는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보이는건 보유자 편향일까요?

그렇다고 신약을 개발하지 않는것도 아니죠~ 경쟁상대가 없는 치료제위주로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죠~ 대표 파이프라인인 PT320 파킨슨 국내2상결과 임상설계 미흡으로 수치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영국 연구자임상3상은 순항중이며 2024년 2월 임상종료후 결과에따라 기술이전 및 후속임상속도가 앞당겨질것으로 보여지죠~ 3상임상결과 데이터로 임상설계를 한다면 후속임상성공 가능성도 높아질것이구요~

PT105동등성확보와 유방암, NK, 알츠하이머에 이어 연골무성형증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개발중이구요~

그동안 제기되었던 경영리스크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신뢰성은 결과가 말해줄것이며 그 결과물들이 1년 3년 5~10년뒤가 아닌 바로 내일이 될수 있는 시기가 왔다는게 중요하죠~

PT105국내판권계약건, PT105해외판권계약건, PT105생산을위한 공장증축건, PT105제품 출하건, PT403 실사 및 본계약건, PT404 MTA계약건, PAB001 임상1상 진입건, 테라베스트 상장건, PT320 파킨슨 연구자임상3상완료건, PT320 파킨슨 기술이전 및 글로벌제약사협업 임상건, 인벡스사와의 PT320추가적응증 임상건, 일회성이 아닌 영업이익 흑자전환건..... 줄줄이 예상되어지죠~

펩트론이 미운오리새끼에서 황금알을 낳는 백조로 변모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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