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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이 신사업들에 대해 발표되었다 내일 상한가
추천 0 | 조회 100 | 번호 13457824 | 2023.05.10 17:46 글로벌투자자
대성산업, 특수가스·CCU사업에서 진출한다.또한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사업구조 다각화한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24일, 정기주주총회·신사업 중심 간담회
대성산업(주)은 지난 24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홀에서 제13회 정기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주총에서는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개정의 건 △사내이사인 김정민·이원호 이사 신규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과 같은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성산업 이은우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제정세 불안과 인플레이션 지속, 금리 인상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도 48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큰 폭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했다”면서 “사업다각화를 위한 수소연료전지사업과 특수가스, 전기 모빌리티 및 로봇 관련 제품 판매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주총회 종료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기모빌리티, 특수가스 국산화 및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사업검토 등의 사업을 소개하고, 수소연료전지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신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성산업은 향후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사업이 구체화되면 적극적인 홍보와 IR을 통해 주주환원을 우선하여 신뢰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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