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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평가
추천 0 | 조회 350 | 번호 13447259 | 2023.03.29 20:43 글로벌투자자
*이글은 대성산업외 포스코엠텍 강원에너지 이아이디 토론방에 게시됩니다.세력들과 스마트개인은 이글을 읽고 자기주식들이 고평가인 것이 들통난 것을 알아 다팔고 저평가인 대성산업을 매수하니 내일 거래량이 터지고 바로 5230원 상한가가, 상한가잔량1천만주 쌓이고 3연속상한가로 작년고점 7500원을 돌파해버릴 것입니다.
대성산업은 작은그림인 분봉,일봉차트는 보지말고 큰그림인 주봉,월봉,년봉차트만 봐야합니다. 그럼 5월에 2010년 고점 4만6천원,9월엔 2009년 고점 11만원을 가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1.전기차 이차전지주인 대성산업,포스코엠텍,강원에너지,이아이디의 펀드멘탈 비교와 주가상승율.
-대성산업:2022년매출액1조8,713억원,영업이익483억원, 순손실96억원,bps1만8000원.실제324억원 흑자 ,부채비율190%,디에스파워 영업권손상차손420억원 반영으로 적자.pbr0.21배,시총1430억원,주가는 액면가5천원으로 3940원.3월초 4300원에서 8% 하락.
-포스코엠택:2022년매출액3400억원,영업이익64억원,순이익39억원,bps2700원,부채비율50%,pbr7배,시총9473억원,주가는 액면가500원으로 22천750원,액면가5천원 환산시22만7500원.3월초 7천원에서 330%상승
-강원에너지:2022년 매출액831억원 영업이익56억원 순이익15억원,bps998원,부채비율98%,pbr37배,시총1조449억원,주가는 액면가500원으로 4만원.액면가5천원 환산시40만원.3월초 8천원에서 500% 상승함
-이아이디:2022년 매출액2711억원,영업손실98억원,순손실8백10억원,bps1210원, 부채비율250%,pbr1.3배,시총1844억원,주가는 액면가200원으로 1594원,액면가5천원 환산시 3만9천850원. 3월초800원에서 거의 300% 상승
결론:대성산업은 올해bps3만7천원의 3배인 11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어야한다.즉28배이상 상승해야 한다.5월말에 4만6천원돌파한다.강원에너지처럼 한달만에 5배상승보니 대성산업이 두달간 10배상승도 가능할 것이다.거래량이 본격적으로 터지면서 작년고점 7500은 연속상한가로 돌파할 것이다.

2.대성산업의 네온 본격생산 자체만해도 4만원은 기본이다
대성산업을 PR매도( 공매도)38만주 한 투자자 잠못자겠다.어제17천주,오늘 22천주 환매수했지만 34만주를 환매수해야한다.환매수를 첫상한가,5번째상한가에 하는냐의 선택 뿐,대호재발생,대표이사가 올해 매출3조,영업이익1850억원 순이익1970억원으로 17만원제시 ,올해부터 배당실시,네온가스 등 특수가스생산,이차전지부품,전기차충전기 등 힌트줬고 주가는 9만원대는 따논 당상이다.
*대성산업 "전동화·CCU·퓨얼셀 등 신사업 추진 확정" 우경희 기자
대성산업이 전기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를 포함한 탄소중립 신사업 참여를 발표했다.
대성산업은 24일 디큐브시티 7층 더 세인트홀에서 제 13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후 주주간담회를 열어 신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개정, 사내이사인 김정민, 이원호 이사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 원안 가결됐다.
대성산업은 주주총회 종료 후 시행된 간담회에서 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부품 충전기),네온 등 특수가스 국산화 및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사업 등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또 수소 연료전지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신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회사는 향후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신사업이 구체화되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주환원(배당)을 우선해 신뢰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우 대표는 "지난 한해 국제정세 불안과 인플레이션 지속, 금리 인상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도 48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큰 폭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했다"며 2023년은 매출3조원 영업이익1850억원,순이익1970억원(작년 영업차손420억원이 환수됨)이 될 전망이기에 최고주가였던 17만원대를 다시 갈것이고 이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수소 연료전지 사업과 네온 등 특수가스, 전기 모빌리티 및 로봇 관련 제품 판매 등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온가격 22배 급등
네온은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회로기판(웨이퍼)에 패턴을 그려넣는 & #39;노광& #39; 공정에 사용된다. 네온이 없으면 반도체 생산이 불가능해 필수 소재로 꼽힌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로 수입된 네온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kg)당 1300달러로 전월보다 4.5배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급등한 네온 수입가격은 3월에는 kg당 291달러로 지난해 전체 평균 수입가격(59달러)의 5배로 올랐는데, 한 달 만에 5배 가까이 또 상승한 것이다.
*대성산업 정관변경사항(사업목적 추가 )
-특수가스, 혼합가스, 네온가스 제조, 판매, 수입판매 및 부대사업:반도체,전기차 밧데리 원료
-이산화탄소, 드라이아이스 제조 및 판매
-전기모빌리티 밧데리 부품 제조 수입 및 판매, 임대업, 통신판매업 등 관련사업 일체:전기차 부품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렌탈 및 로봇 관련 제품 제조 수입 판매:충전사업
-수소 연료전지 관련 제조, 판매, 운영, 개발, 설치, 유지보수 등 관련사업 일체:수소,연료전지
-전기 각 호와 관련된 부대사업
*대성산업의 네온가스 본격생산은 보다시피 독점이고 국내 유일 생산이다.시장규모가 연8천억원 규모로 인해 대기업은 힘들고 제조기술울 가진 대성산업이 하기에 적합하다.네온 생산으로도 대성산업 4만원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갈등으로 원자재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대성산업이 강세다". 반도체 제조에 필수인 네온가스의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현재 대성산업은 전일 대비 395원(+8.49%)상승한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는 현재 전세계 반도체용 네온의 70%를 공급하고 있어 생산라인이 초비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근 한국반도체 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은 “어떻게든 재고 확보를 최대한 해두고 대체 수입 경로를 뚫어야 한다”며 “정부가 특수가스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의 지원에 당장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대성산업은 국내 최초로 ASU(공기분리장치)로부터 네온을 제조하는 설비를 완공해 시운전을 거친 바 있다. 특히 직접 생산한 네온(Crude Neon)을 첫 수출한 이력도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성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반월공장에 엑시머레이저(Excimer LASER) 가스 생산설비를 갖추고있어 네온을 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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