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UCOCEREBROSIDASE AMBROXOL(2상)- 알파시누클레인 축적을 감소시키고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보호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위약그룹이없는 17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생화학적 변화를 테스트하는 소규모임상 - CSF 검사에서 6개월후 암브록솔이 존재했으며 혈류에서 뇌로 이동할수 있음을 증명, 알파시누클레인 증가확인 뇌에서 노폐물제거가 개선되었음을 시사
항당뇨제제 PIOGLITAZONE(2상 실패) EXENATIDE(3상) NLY01(2상)- 인슐린 신호 경로를 타깃으로하는 약물이며 EXENATIDE(3상)이 펩트론의 PT320 영국 연구자임상이죠~
알츠하이머치료제 DONEPEZIL, MEMANTINE- 파킨슨병과 공통적인 병리 기전이 존재한다는것을 근거로 적용개발중이죠~ 메만틴은 원래 1968년 일라이릴리(Eli Lilly)에 의해 당뇨치료용으로 허가받은 약 1968년 한 여성이 독감때문에 아만타딘(amantadine)을 처방받았는데, 원래부터 앓고있던 파킨슨 병의 증상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아만타딘 유도체의 중추신경계에 관한 연구가 시작된다.(메만틴은 아만타딘의 유도체이다.
ABBV-951 블록버스터 확장3상중.....2023년 출시예정 1일1회 주사제
영국연구자임상3상은 지난 임상으로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죠~ 레보도파병행 2.0mg투여....운동기능개선은 확인됐죠~ 여기서 중요한건 인지기능 개선여부죠~ 인지기능에도 효과를 확인한다면 알츠하이머 적응 임상진행도 힘을 받을뿐아니라 국내2a상에서 용량확인한 2.5mg투여시 운동기능 인지기능 효과는 예상이되죠~ 앞으로 이어질 2b상 이나 희귀질환 패스트트랙으로 3상 진입시 기대해볼만하죠~ 오히려 부작용이 심한 신약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당뇨치료제의 파킨슨 최초 근본 치료제로 등극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