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실적발표 22년이익 180억(73%↑급증) + ★12조 대장암신약 PP-P8 미FDA 임상 승인


◆ 쎌바이오텍 22년이익 180억 (전년104억비 73%↑) =

→ 22년실적 이익180억 (전년비 104억)= 전년비 +73%↑ 급증 = 이익급증으로 ★무상증자 임박
→ 쎌바이오텍= 22년 수출이 전년에 비해 40%↑급증 (----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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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22년이익180억원(전년비73%↑), 하반기수출호조로 22년이익180억, 적정가3만- 아시아경제


쎌바이오텍은 22년순이익 180억원으로 전년비 73% 늘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243억원(10%↑)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어났고, 국내 온라인 사업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쎌바이오텍은 9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
틱스의 총 수출액은 367억원으로,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의 수출액만 146억원(39.8%)에 달했다.


쎌바이오텍은 ★특히 3분기들어 66.5억 수출을 달성하여 (7월-2117, 8월-1570, 9월-2971) 2분기 수출액48억
(4월-1754, 5월-1412, 6월-1651)에 비해 40%↑ 이상 급신장하여...환율 급등의 최대수혜로... 4분기순수이익
만 60억이상 달성...22년연간 180억이상(per7배) 달성할것으로 예상된다 ---- 이관주(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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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쎌바이오텍, 12조 대장암 신약 ‘PP-P8’ 항암물질 유럽특허 취득 , 식약처 임상신청- 이데일리


유산균 유래 항암물질 P8, 대장암에 현저한 치료 효과 입증 - 대장암 치료제 신약 ‘PP-P8’에 대한 유럽
특허 (등록번호 EP3453718)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PP-P8은 한국인의 대장에 서식하는 김치유산
균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로 First-in-Class 대장암 신약이다.

한국 특허, 일본 특허에 이어 유럽에서도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세계
의약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연간 ★12조 원에 달하는 세계 대장암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외 특허 선점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윤기자--


--★쎌바이오텍 - 22년 수출호조로 사상최대180억이익 + 12조 대장암신약 특허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