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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들은 기다릴만큼 그이상 기다렸다…[1]
추천 6 | 조회 222 | 번호 13429911 | 2023.01.09 11:01 Leopard (kiung***)
지난 2년간 시장에서 회사와 주주가치를 개차반 만들어온 현경영진과 이사진은 본인들의 능력과 지금까지의 참사를 반성하고 더이상 그자리를 탐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본인의 재산도 반토막이 더나고 마지막 작품이자 셀트리온의 최초 항체신약인 레키로나를 팬더믹상황에서도 국내외에 제대로 인정도 못받고 사장시킨 경영진과 이사진을 올해 주총에서도 바꾸지 않는다면 일반 주주들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고 어떤 비판과 의구심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생각해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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