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에 의한 아파트/ 주식/ 금의 매도 매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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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자산이 변동되는 이유는 달러가격(국내달러/국제달러)의 변동에 따른
가격조정이 가장 큰 이유이다.기타 기업의 수익이나 경영환경의 변화는 가격의 큰 변동을
일시에 초래하진 않는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도로나 항만 등의 건설이 영향을 끼치지만
이 또한 단기간에 가격을 급등락시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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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국 내 달 러 상황)
1.우선 달러가 33.7% 1년 8개월 간 급등했다.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주가도 부동산도 33.7% 내린다.
기간까지 1년 8개월간이 맞을 수는 없다.
2021.1.8 1080.40전
2022.9.30 14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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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영도)
2.당연히 코스피가 먼저 35% 내렸다.
1년 2개월만에 대폭락했다. 기술적으로도 B파가 나타날 타임이다.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에 따라서 당연히 모든 부동산 금,은,등등 모든 물건은 33.7% 내린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내려주고 있다.
당연히 주택도 지수상으로 35% 까지 단기급락한다.
2021.7.30 코스피 3316
2022.9.30 코스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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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반영여부)
3.부동산은 6개월후인 2021.12.30일이 최고 시세이며,여기부터 33.7%정도 내릴 것이다.
이미 1년 가까이 부동산도 내려왔고 2022.11.28 현재도 내리고 있다.
부동산은 2023.3월까지 33.7% 내린 후에 B파를 시작할 것이다.

한편,주가는 2022.10.1부터 단기 반등이 왔으나 힘이 미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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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월 말 현 시점 환율변동에 따른 검증 및 평가)
달러가 2022.9.30일 까지 1,445원(33.7%) 급등했다가, 2022.11.24일 현재 1,331원(7.9%)급락했다
B파시에 보통 3개월이상 급락하므로 앞으로도 1,231원 까지는 (14.8%,100원) 내릴 것이다.
부동산은 결국 33.7% 에 맞춰 2023.3월까지 더 내린다. 이것이 바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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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투자금액이 크고 최고가격 대비 33.7% 정도가 내년 3월말 까지 내릴 것이므로 단기차익이 3~5억 정도는 나온다.
그러나 2년간 거주해야 양도소득세가 감면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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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를 위해서는 이 2년간 거주조건이 완화된 후 이고(완화를 시도 중이라한다)
2023.3월이나 4월 쯤 매수하면 된다.
그 후 앞으로 2024년 부터 달러가 급등한 비율에 맞춘 시세로 팔면된다.
아파트 매도시기는 반등 중인 주식이 다시 꺾이면서 폭락세로 돌아선 후 6개월 후이다.
이건 공식이다.
아파트가격이 주가변동을 6개월 후행하므로 6개월 이내의 주가변동치는 6개월 후에 한꺼 번에 아파트 시세에 반영된다고 본다.
달러가격은 최소한 1,445원 이상이며 적어도 1528원 이상이 될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2024.1-2024.12월이 불경기 중 금리 변동이 없는 고원지대일 것으로 보이며
이 기간 말 쯤에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시기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추정컨대 금융위기는 2024.12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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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식 언제사고 팔아야 하나?)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 공식에 대입하면 ,
매도매수시기와 매도매수가격 까지 간단히 위처럼 계산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소개 및 검증은 위에 기간별로 대비한 하락율과 반영시기 등등을 위의
팩트들로 알수 있으며 보다 자세히는 [일본인의 눈물] 2018년 4월 출간,
[한.국의 눈물] 2021.12월 출간 책에 검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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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월. 이 때가 금융위기의 시작이므로 모든 일반 주식은 정말로 팔아야 할 타임의 시작점으로 예상되며,
6개월 후에는 단타용으로 산 것이든 장기보유분이든 모든 아파트를 팔아야할 시기가 됨은 물론이다.
2021.7.30일(코스피 최고점) 이후 여태까지 내린 주식,아파트 가격은 맛뵈기에 불과한 것이다.
2차 본격 하락기 즉 이 번 반등 후 C파 부터는 롱텀디플레이션(Long Term Deflation)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므로
다이아몬드(Diamond)달러투자법은 적용될 수 없다.
즉 국내 달러가 계속 내리면서 모든 재화(아파트,주식, 금,은 등등)도 내리고 ,달러가격이 오르면 모든 재화가격도 오르는
롱텀디플레의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1990.1.1.이후의 일본과 같아지며 30년 이상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국내달러가 일본처럼 30년 이상 계속 내리므로,
수출대기업은 경영 상태가 매년 악화되며 달러가격이 항상 떨어지므로 디플레는 계속,가속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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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년 가까이 금리를 급락시키게 되며 모든 위기가 같이 닥쳐온다.
따라서 이 때에 이미 팔아뒀던 국채를 다시 되사야 할 국채의 최적 매수타임이 된다.
맥쿼리인프라도 이 때 추가로 사면 된다.
맥쿼리는 앞으로 연평균 760원 이상을 배당하므로 배당수익(760x 20년 =15,200원)만으로도 구입 원가를 넘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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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둔 것들은...?
이란해방/우크라전쟁/4차중동전 으로 유가폭등하면::달러급락::에 따른 내 투자는?
1.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폭락
2.KODEX 200선물인버스2X 폭등..금투세 시행여부
3.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 (합성 H) 폭등=금리 투자상품
4.달러강세로 인한 자국통화가치 방어시 미국국채 투매 필요해져...미국 금리급등....국제금리 급등....한국 주식/부동산 작살
5.여유있다면 금,은을 사두라.=화폐제도 변경 가능성 전혀 없다고는 못한다.
6.코스피 1400-800까지 내릴 수도. 삼전 45000-35000도 가능.
7.카카오 10,000도 가능,현대차 몰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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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현재 투자중인 위의 (1-3 )세 가지는 언제 터질지 모르니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 매도 매수하거나 계속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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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타 가능한 타임이 왔다!
매수타임은 2023.3월(매수 2022.10.1 + 6개월 이므로)경이다.
매도타임은 2024.6월로 추정(부동산 단타 매도시기는 반등 중인 주식이 다시 꺾이면서 폭락세로 돌아선 후 6개월 후이다.) 보유기간 1년 3~~6개월 정도에 무주택자라면 3-5억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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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히 미국인의 투자법과 기타 나라의 투자법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달러는 미국인에게는 그냥 현금이고 기타나라에서는 가장 중요한 투자자산 중 하나이며
때론 현금 역할만 한다.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을 안 이상 이제 앞으로는 항상 달러가격의 변동에 맞춰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