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값은 곧 폭락한다.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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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달러가격과 금의 방향은 반대쪽이다.
사람들은 이정도는 안다.
이것이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른 투자법이다.
평상시, 재화와 달러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즉,금과 달러는 반비례 관계이며 상승율,하락율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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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금은 5개월 전의 달러 가격의 궤적을 5개월 뒤에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이를 증명하였다.
약간 부연설명하면 2022.9.30 달러 인덱스는 114.04로 근래 최고가를 찍었다.
그 후 달러가격은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 말의 뜻은 ,5개월 뒤인 내년 2023.5.30일이 근래 금가격 중 최고가가 된 후 줄곧 내린다는 뜻이다.
그 후의 금가격은 2022.9.30일 이후의 달러가격 변동을 그대로 대입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앞으로 금가격은 2022.9.30일의 금가격 처럼 급등했다가 이후 달러가 급락한 것처럼
급락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한다.
신기하다.
이렇게 지금 내년 5월의 금가격을 100%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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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책에서 설명한 타임래그 금투자법에 따라서 금에 투자하면 백전백승한다.
왜 금이 5개월 전의 달러의 궤적을 그대로 추적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금을 투자대상으로 삼는다면 누구나 이 원리를 이용해서 쬐끔 씩은 돈을 벌수 있다.
그러나 금과 달러는 움직임이 미미하기에 평상시에는 투자대상이 아니다.
달러조차 보유할 필요가 없는데,
금은 단위당 달러보다 투자금도 더 크므로 더욱 더 투자할 대상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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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에서는 최초로 한.국의
금을 가장 싸게 사는 법과 비싸게 파는 법, 재산 상속수단으로서의 금 ,증여 수단으로서의 금 등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금은 두바이가 제일 싼 이유를 아는가? 앞으로 홍콩은 어떤가? 등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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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시)
에는 절대로 금에 투자하면 안된다.
국내 금가격과 국제 금가격은 다르며,롱텀디플레이션의 도래 여부를 판단할 시에는
국제금과 국제달러(=달러인덱스)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간단히 판단해 낼수 있다.
이것이 유일한 판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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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시에는 금은 달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끊임 없이 내리는 재화가 된다.
일본을 보면 간단히 알수 있다.우리는 2013년에 이미 LTD 상태에 있으므로 금을 사는 것은
자살행위다.달러를 사는 것도 즉 해외투자에 나서는 것은 마찬가지 이유로 자살행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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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동안 일본이 해외에 투자한 돈이 약 3조 5천억 달러다.
일본 GDP의 약 2년치이다.이 돈은 환차손으로 귀국도 못한다.
260엔이 된다면 모를까...그 이전에 도입하면 전부 막대한 환차손이 확정되며 다시는 복구할 수 없게된다.
이것이 한.국인들도 해외투자에 나서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