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물가가 아니라 금융위기 걱정할때다 조회 337공감 7비공감 0신고 himr**** 1.236.***.190 |작성자글 더보기 2022.11.18 01:04
현재 만악의 근원이 천문학적 전대미문 전기요금적자인데 과거 이명박때 적자 2조 정도 잠깐 났을때 7천억 재정투입하고 한전 자구노력으로 해결한 적 있다만 지금은 한해 40조 적자인데 추경호 이 덜떨어진 느미 2조 적자내던 시절 방식으로 자
구노력 시키고 한전 빚 무한정 내고 10년에 걸쳐 갚아나가면 된다는 연착륙같은 게무지한 생각으로 대처하며 금융위기를 부추기고있다 한전이 한해 30조씩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면 민간회사들이 무슨수로 자금을 조달하며 특히 미분양을 잔뜩 안고있는 건설사들의 연쇄부도가 예상되는데도 한술 더 떠 한전채 발행한도를 5배 10배로 확대해 공기업이 시중 자금을 블랙홀처럼 더 빨아당기게끔 한다니 실로 미친거 아닌가 싶다 추경호 이늠부터 경질해 금융위기에 대처해야한다 한전채 더
발행하다간 멀쩡한 기업도 줄도산 한다 상식과 원칙은 힘들어도 고통분담차원에서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서 민간기업 자금숨통을 틔어 줘야한다 지금 상황은 전기요금을 눌러 물가수치를 분식하는거보다 금융시장 안정이 급선무고 시급하다 추경호식으로 금융시장에 부담을 주면 어디서 뻥뻥 도미노로 부도 터지는건 시간문제다 대기업 재고도 엄청 쌓이고있다 대기
업도 안심 못한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한국에서 발생할수있다 윤석열은 추경호 대형 사고치기전에 짤라라 능력이 안되는 친구다 이태원에 이어 더 큰거 터지면 윤석열 정권 바로 끝난다 민주당이 제일 바라는 시나리오다 물가보다 금융위기를 챙겨야하는 이유다 고금리에 부동산 가격폭락은 개인 파산의 전조다 개인부채가 1000조를 넘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