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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Super Bubble 형성과 붕괴 .
추천 0 | 조회 30 | 번호 13377962 | 2022.11.03 17:30 22뭉치
채권의 Super Bubble 형성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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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버블의 사전적 정의는 국가 기관, 은행, 기업 따위가 사업 자금을 마련하려고 발행하는
유가 증권의 가치가 실제 가치보다 크게 평가되는 현상.즉 국채의 경우라면 할인채,정상채, 프리미엄부 국채로 나눌수 있다.여태까지 한국에서는 국채에 버블이 낀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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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를 잡기위한 미국의 최종 기준금리는 9% 정도다.오늘 부로 4%이다.
한국은 장차 10%가 넘는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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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40년을 주기로 오름세 내림세를 반복해왔다.
따라서 지금은 희망과 달리 고용.성장 등등은 너무 강력하다.
이제 앞으로의 인플레율은 항상 4-5%에 달한다.
전 세계는 금리인하로 돌아설 조짐을 기다리지만 천만에 콩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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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는 금리가 오르면 급등한다.
이것외에 돈을 벌어들일 상품은 코덱스 200인버스 2x 등 뿐이다.
얼마 전에 국채를 산 개인들은 마지막으로 투매해야할 싯점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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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폭등으로 인한 국채 투매와 달러급등으로 국채에서 외국인 투매가 일어날 것이며,
국채가 발길에 차일 때에 사면 대박이 난다.
금리가 상승이 끝나고 2-3년간 그 자리에서 금리가 고정된다.
이 때에 환율도 진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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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년간(87.2~89.3) 금리가 그 자리였다.
바로 이때가 서서히 사들일 준비구간이다.
그리고는 일본 금리는 롱텀디플레이션을 맞았는데도 1989.3월 부터 올라 1990.8월 다시 6%까지 올랐다.
1995.10월 0.5% 금리를 시현한 후에는 계속되는 롱텀디플레로 마이너스 금리까지 내린 것이다.
LTD를 맞은 한국도 앞으로는 국채에서 막대한 버블이 생성될 정도로 폭등한다.
이른바 수퍼 버블의 형성기다 곧 온다!

롱텀디플레이션에 관한 종합적 투자방법은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책을 통해서 미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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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선 국채를 살 수 없다. 시중에서 살 수 있다면 프리미엄부로 거래될 것이다.
은행이 전부 매집을 했기 때문에 국채가 없는 것이다.2019년 일본의 국채금리는 - 0.01%(마이너스0.01%)를 기록했으며 아직도 그대로다. 은행에는 아무도 대출을 원하지 않으므로 은행은 남는 돈을 국채매수에 쓰고 있다.
시중에 일본 국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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