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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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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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뒤숭숭합니다.
특히
어느때보다 이거 주의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제2금융권에서 파산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트랜드가 바뀌었어요.
가장 위험하고 잘들어나지않는게
바로 증권사입니다.
특히 주식보다 채권을 주로 취급하는
증권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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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대한민국에서도 정부가
지급보증하는 초우량채권도 지급거절
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하물며
언론통제가 심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판을 치는 중국은 더 하겠죠?
아마도 국내 금융이나 증권사에서도
중국의 초유량채권을 많이 취급하는
곳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아파트 공화국인 한국 못지않게
중국도 부동산 사회주의란 말에 걸맞게
우리가 상상치못하는 엄청난 채권디폴트기
지금도 진행되고있다에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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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들어나지않지만 이렇게 중국불량
채권에 물려서 돈을 떼인 증권사가 상상외로
많다는것을 미루어 짐작할수가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절대로 자국의 채권에 대해서
단한푼도 지급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사유를 인정하지않는 사회주의
인데 말그대로 중국기업이 망하면 기냥 국가로
귀속시키면 됩니다.
그래서 중국의 채권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국채권에 물린 우리 금융사와
증권사가 없다고 볼수가 없는거죠..
그러니 조심하란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한번에 갑자기 쏟아져 나오게 되면
이게 바로 금융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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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08년 금유위기가 이렇게 또 오나?
이거 또 금모우기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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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