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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 윤석열
추천 0 | 조회 73 | 번호 13373062 | 2022.10.24 14:26 궁민의소리 (adam7***)
김대중 : imf때 한전 2천명 희망퇴직 실시. 발전사 분할 민영화 추진. 주가 1만원대에서 4만원으로 상승

뇌물현 : 아무것도 안하고 민영화 포기.
4만원에서 2만원으러 추락..

이명박 : 한전 10프로 인원감축, 희망퇴직 실시..이후 주가 2만원에서 6만원까지 오름

박근혜 : 정원 유지

문재앙 : 정원 더 늘림.

윤석열 : 고작 정원 1프로 감축. 희망퇴직 실시도 없음.


주가는 6만원부터 1.5만원까지 추락..

앞으로도 더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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