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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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하루가 다르게 아침기온이
뚝뚝 떨어지내요.
감기 조심하셔요.이번 감기는 꽤
오래가더군요.잘안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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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이야기 보다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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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저거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가보기에는 약간 치매끼도 있고
다리를 절룩거리는거보니 당뇨도
꽤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합병증으로
다리등 모든관절이 삐그덩거리는듯
하구요..
가장 심각한것은 우울증도 상당히
많이 진행되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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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미래의 일은 과거의 연결
고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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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전
푸틴이 우린 우크라이나를 먹을꺼다
라고 햇을때 설마설마하며 안믿었죠?
그러나
실제로 그는 3월에 전격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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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이런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건데
일단 푸틴은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고
지것에 대한 소유욕이 굉장히 많습니다.
남한테 지는것을 싫어하고 누가 뭐라해도
자기고집을 절대꺾지 않는 한마디로
절대군주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독재자가 "모른 수단을 다해 내영토를
수호하겠다"이거 절대 빈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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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승승장구로 파죽지세로
푸틴이 우크라이나 4곳을 자국영토로
선포한지 하루도 안되서 다시 뺏기는것을
푸틴이 절대 두고보지않는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위에 말한 치매가 심해지거나 우울증이
심해서 핵버튼을 누르는 상황이 올때
과연 푸틴의 폭주를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데 심각성이 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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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저는 핵이 발사된다에 약 89.99%의
확률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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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제가 가지고 잇는 조그만
땅에 어제부터 땅굴을 파고 있습니다.
약국에 가서 요오드도 구입해놓고
비상식량도 챙기고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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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지금 이상황이 꼭 제3차세계대전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1차세계대전때의 시발점도 아주 작은
사건이 출발점이 되었고
2차세계대전도 처음에는 독일이 약소국인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한것이
꼭 2차세계대전때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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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할때가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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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이나이에 또 제3차세계대전에 참전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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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