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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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울음소리가 깊어가는
가을밤입니다.
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내요.
모처첨 세계증시가 붉게 타오르는
가을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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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증시는 내리는 날이 있으면
오르는 날도 있죠.
문제는 내리는 폭보다 오르는 폭이
작느냐?크냐?이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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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르고 내리고는 크게 관심
없습니다.
이미 50~80%이상 손실난 분들은
이정도의 상승으로는 택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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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긴급
경제팀을 소집했습니다.
위기안보팀이라고 할까요?
물론 11월 8일 중간선거를 위한
대비차원에서 경제팀을 긴급 소집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만..그러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시간외수당이
아주 센 장관들을 날밤 새워 대책을
마련하는 긴급소집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으니 소집을 한거겠죠.
일단 언론에 배포한 문제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럽연합의 금융위기(이탈리아,
그리스,독일,스위스등)
둘째는 러시아발 에너지위기
세째는 중국의 부동산경기위기로 인한
세계경제2위인 주욱구의 금융위기..
이렇게 3가지 안건으로 긴급소집을
한것 같지만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추가
한다면 러시아 푸틴의 핵발사위기에
대해 만약 핵을 발사한후에 대한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대비가 소집의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는 수송열차로 핵발사시설을
우크라이나로 옮기는것을 위성으로
탐지했고 러시아의 핵잠수함이 북극
으로 이동중인것을 정찰했습니다.
세계최고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이 설마 모르고 있겠습니까?
저는 이런 긴급소집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이세상을 60년이상 살다보면 감이라는
게 있습니다.대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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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파월은 바이든행님보다는
트럼프 전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이 경제와 하등 상관이
없는 하버드 법률교수인 파월을 연준
의장을 연임시킨 이유가 있겠죠?
고로 파월은 증시를 폭락시키기 위한
방법은 금리인상이 매우효과가 좋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또 조만간 김치국부터 마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죠.
인플레이션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11월
금리는 자이언트인 0.75%올립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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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증시가 오르는 이유도 혹시 연준이
금리인상을 느슨하게 올리지않을까하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증시를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엔에서도 파월보고 금리인상 나빠!하고
외쳤죠.
그러나 유엔은 미국의 입김하에 있는
국제적인 단체에 불과 합니다.
미국의 행정부와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은
전혀 별개의 독립된 기관입니다.
아무리 유엔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금리 올리지마라고 해도 파월은 눈하나
꿈벅하지 않을겁니다.
파월은 미국의 의회에서 경기의 의축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삐를 늦추겠
다라는 의사표현은 전혀 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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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째 지난번과 같이 김치국부터 먼저
마셨다가 대폭락을 맞이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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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갈때 잘 생각하셔요.
손실난것중에서 일부만 매도해서 현금을
조금이라도 갖구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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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이제부터 올라가즈아하면서
몰빵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변한것은 아뭇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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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보다는 지금 악재가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많다는것을 잊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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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요오드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이 한바도까지 불어 올려나 모르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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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