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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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내요.월요일도 쉬는날...
이런날에는 유투버또는 증권방송이런거
보지 마시고 차라리 사소한 국내뉴스와
국제적인 뉴스를 먼저 챙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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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한후에 차트선을 아무리 쭉쭉
그려봐도 그거 매매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실시간 매매에서는 그렇게
챠트에 선긋고 분석하다가는 이미
버스는 정류장을 한참 지나가고 있고
계좌에는 시퍼런 숫자만 자끄 늘어납니다.
날고 기는 차트의 신이라고 칭하시는
분들은 절대 매매중에 차트분석을 하지
않습니다.장마감한후에 합니다.
장마감한후에는 어떤 분석을 해도 다
맞게 되어있습니다.
한번 잘들어 보셔요..한참 듣다보면
이게 내일은 상승한다는건지 하락한다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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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것은
치열한 실시간 매매중에 지금 이게
올라갈건지 하락할건지가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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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30년 이상을 갈고 닦은 매매법
입니다.
다 풀어 놓을께요.
오늘 제글을 보신분들은 자기자신을
회생해서 남을 도우신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이런 복을 받으시는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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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을 감고 지금 이상황을 한번
잘 생각해보셔요.
전 하락론자도 아니고 상승론자도
아닙니다.
다만 지금 상승에 대한 호재가 있는지
하락에 대한 악재가 더 강한지 일단
그것만 대입해 보면 내일 일주일,한달
그리고 석달,분기,일년을 머리속에서
그래프를 그릴수 있습니다.
물론 금방 되지는 않구요 많은 시간을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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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증시가 또는 전세계증시가
과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문제가
장기적인지 단기적인것인지 그리고
해결이 가능한지에 대해 정확히 인식
하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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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미국금리인상으로 인한 국내경제의
영향이 단기적인지 장기적인것인지
판단..
이러한 문제가 금방 해결될지 안될지
의 여부...
그리고 주변여러나라의 문제점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
이러한 모든 것의 원인은 바로 인플레이션
이죠?
인플레이션은 한번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
이게 금방 꺾이지 않는다는게 바로 문제
인플레이션이 촉발된 원인은 바로 무한
달러복사로 인한 달러홍수가 바로 원인
그럼 원인을 제거하려면 달러를 다시
회수해서 없애버려야 진정되는데 이게
금방 해결될것인가?당연히 안되죠...
달러를 풀기는 쉬워도 거두어 들이는것은
엄청난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풀린 달러를 거둬 들이려면 달러금리인상과
양적긴축정책을 동시에 시행해야죠.
여기까지는 모두가 잘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실제 주식시장은 반영이
되었죠?
그러나 이게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게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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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약달러시대와 제로금리시대때 특히
약달러때는 미국기업들의 실적이 엄청났죠
이때는실제 기업이 상품을 팔아서 실적이
좋은게 아니라 약달러와 제로금리로 인한
인플레이션 효과로 인한 실적이 거품처럼
부풀렸다는게 진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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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월부터는 이런 기업들의 거품이
꺼지는 부작용이 나타날겁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
들고 쪼그라 들때마다 기업의 주가는 폭락
하고 그여파로 전체 상장기업들의 주가는
도미노처럼 하락할겁니다.
이런 하락이 지속이 되면 가장 먼저 개인
들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손절물량을 던지는
1차 하락시기가 오고 이시기가 지나면
기관들의 손절매인 로스컷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2차하락시기가 옵니다.
기관들은 기냥 자동으로 일정수준의 주가가
기준이하로 흘러내리면 강제로 로스컷으로
집어 던집니다.
위험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이죠..
이게 바로 10월서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
할겁니다.(일부 9월말에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기관들의 손절매 물량이 나오면
일전시간이 지나면 드디어 개인들의
반대매매물량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일 아침마다 전종목이 하한가에서 부터
시작하는 지옥의 문이 열리는거죠..
이게 12월말정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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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12월안에 돌발악재로 나올 건수는
가장먼저 중국의 부동산 위기촉발로 인한
금융위기..
두번째는 영국의 헛발질인 감세정책과
양적완화로 인한 파운드화 폭락으로 인한
영국의 금융위기..
지금 전세계 헤지펀드들은 영국파운드화의
하락에 몰빵하는 숏포지션에 몰리고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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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현실적인것은
러시아가 합병선언한지 하루도 안되서 우크라
에게 다시 뺏기는 사태가 발생.
이거 잘하면 푸틴이 치매증세가 심하거나
우울증이 심하면 핵발사버튼도 누르게 될지
모르는 최대의 악재가 도사리고 있씀...
..
이렇게 나열해보니 어떤가요?
과연 우리증시가 아니 미국증시가 10서부터
반등을 줄까요?..
반등하기는 커녕 저는 하락에 더 무게를 두고
싶은데요..
이런거 아무리 차트를 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지도 않는 차트를 백날 분석해봐야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머리를
세차게 많이 돌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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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0~12월 증시가 상승하려면
일단 파월행님이 "아 내가 잘못햇다.내일부터
파격적으로 금리를 다시 0.25%로 확 내리겠다
그리고 내일부터 달러를 하루에 1조달러씩
발행해서 전세계 은행에 공급하겠다"
이래야 우리증시는 물론 전세게증시가
폭등하는 상승장이 올듯한데 여러분은
이렇게 될 확률이 몇%가 될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오늘 내일 쉬는날
넷플릭스나 유트버동영상 보면서 희망회로
돌리지 마시고 종목공부 많이 하셔서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까하면서 미리 대비하셔요.
준비한자에게만 기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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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책을 봣더니 허리가
아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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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