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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싸다..[6]
추천 5 | 조회 221 | 번호 13363146 | 2022.09.27 06:18 장미사랑 (lby527***)
.
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주가는 떨어져도 건강이 떨어지면
안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운동도 하시고
아침도 꼬박 꼬박 잘챙기셔요,
돈은 없다가도 건강하면 다시
생길 기회가 있지만 돈도 잃고
건강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미국증시는 또 3대지수 모두
하락마감했내요.
서학개미님들도 꼬박 밤새웠을텐데
안타깝내요.
.
이렇게 떨어지니 어느 전문가는
이제 싼 주식이 많다라며 또 꼬시기
전법을 구사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지금도 아직 비쌉니다.
성장주들은 그동안 장미빛 전망으로
주가를 부풀러왔고 실적은 아직 오리
무중이고 그동안 실적이 좋았던 기업
들은 아직 실적다운 실적을 내놓지
않았잖아요?
2020년 4월부터 기업들은 실적이
아니라 넘쳐나는 달러의 홍수와 제로
금리라는 아이템으로 빚을내어 모래
위에 성을 지었던거죠..
그러니 금리인상이 시작되자 모래로
쌓은 성이 무너지기 시작한겁니다.
외화부채가 많아도 저환율로 인한
부채감소로 인해 기업실적이 늘어난
착시현상이 발생한것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죠.
.
저는 지금도 아직 거품이 많다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저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대체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하는지 반드시 검증을 하셔야
합니다.
팔랑귀처럼 이사람이 말하면 확인도
하지않고 다 믿고 저사람이 말하면
저사람말도 다 맞고 무조건 믿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
오늘도 힘내셔요.
어제 급격하게 지수가 하락한것은
오늘 반대매매에 급박한 개인분들이
30%반대매매당하기 싫어서 저가에
던진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되지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술좋아하시는 윤각하께서 개미님들을
생각해서 신용융자상환을 3개월 유혜
한 효과가 9월말에 끝나기 때문에
9월말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되리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따라서 기관과 외국인이 맨 밑바닥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잡으려고 매수할겁니다.
매수한다고 이거 앞으로 증시가 오르려고
그러는거 아냐 이러면서 또 매수하지
마셔요.
.
에혀
할말이 없습니다..
옴마나 반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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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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