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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손절
추천 3 | 조회 678 | 번호 13362976 | 2022.09.26 11:22 초고층 (lod***)
청와대이전비용에는 수천억 쓰면서 자영업자가 죽던말던 신경도 안 쓰는 무능한 리더를 어찌할꼬.. 미금리를 연내 몇번씩 더 올린다고 하는데 집값하락이 무서워서 금리를 안 올린 결과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있음. 환율이 더 오르면 오를수록 외환보유고가 가파른 속도로 줄어들텐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물타기하며 버티고 버텄지만, 눈물의 손절하고 폭락 한 후에 다시 사야겠다. 물론 카뱅은 아님. 카카오계열은 절대 안 산다. 대선 직후 미증시로 갈아타라는 조언을 듣고도 한귀로 흘려버린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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