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온통 관심사는 이거죠.. 노무라 증권사는 1%금리인상예측 블롬버그는 0.75%인상.. .. 그러나 실제로는 몇프로 인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미연준의장인 파월행님의 앞으로의 행보 즉 마음가짐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더 관심이 쏠려있다는 외신입니다. .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무슨수로 알수가 있나요?그걸 아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겠죠? . 그러나 언젠가 제가 미래의 일은 반드시 현재의 일과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연속된 연결고리가 미래의 일어날 일을 미루어 예측 할수가 있습니다. . 먼저 파월행님의 과거부터 볼까요? 파월행님은 과거의 트럼프행님의 오른발이였습니다.. 트럼프행님이 원하는 일을 해주고 미연준의장의 연임을 맞바꾸었던 과거가 있죠. 고로 파월행님은 트럼프행님의 다음 대선에 유력한 후보자라고 생각할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고로 파월행님은 바이든할배보다는 트럼프엉아를 밀 가능성이 약 98.9%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과거와 현재의 일을 연결 시켜보면 최근에 잭슨홀에서 강력한 매파적인 기자회견을 했던 이유가 성립됩니다. . 바이든행님은 11월 중간선거를 위해 파월행님에게 비둘기적인 달러금리인상 속도를 늦춰주기를 바랬지만 오히려 더욱 더 강력하게 인상속도를 높이는 행보를 취했죠 그결과로 트럼프엉아가 11월중간 선거에서 중요한 진영의 상원의원 들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 이런것을 연결시켜보았을때 이번 9월 FOMC회의 결과도 모든사람이 예상했던 결과보더 더 심각한 1%인상하는 울투라급 스텝을 밣을 가능성이 약 99.99%예상합니다 그리고 11월은 0.75% 12월0.75% 도합 22년 미국금리는 4.25~4.5% 정도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파월행님은 바이든할배의 중간선거를 망치려고 할게 틀림없습니다. . 얼마전에 미국철도노조파업에 바이든 할배가 직접 노조와 타협하여 24년까지 24%임금을 인상해주고 보너스로 28만명에게 천만원씩 지급 한다고 싸인하여 극적으로 체결되었죠. 이건 파월이 원하는 바가 아니죠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생고생을 하고있는데 임금인상이라뇨? 이렇게 하면 미국내에서 벌떼처럼 파업한다고 일어날꺼고 파업할때 마다 바이든행님은 임금인상해줄꺼고 그러면 인플레이션은 잡히지 않을겁니다. 고로 파월행님은 9월 내일새벽이 모두가 감짝 놀라는 발표를 할것으로 판단합니다. . 뭐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그러나 60년정도 살아보면 대충이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이런것은 보이게 마련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은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미연준의 의장은 별개입니다. 철저히 독립된 기관이며 미연준의 파워가 미국의 대통령보다 더 강력할 때가 바로 이런 순간입니다. . 장문의 긴 글이지만 결론은 뭐가 어찌되었던 우리증시는 변함없이 하락한다는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미연준의 달러금리인상이 시작된 3월 부터 다시는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넜다 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파월행님이 달러금리인하한다는 기자회견할때까지는 오랜기간 하락장이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 에혀.. 앞으로 눈물이 가득 흐르는 한강이 될것인데 이일을 오찌 할꼬.. . 옴마나 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