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렇게 많은 주주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왜 스스로 떠벌렸던 합병을 못할까요???
합병발표하고도 주가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면 주담대보다 주가가 폭락하고 반대매매까지 나온다면???
이로인해 많은 주주들이 주식매수 청구건을 요구하면???
지금의 주가가 개차반된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셀트리온 최초 항체신약인 레키로나의 폭망이 아닐지…
팬더믹에 치료제도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왜 폭망했을까요???
신약급이라던 바이오베터인 램시마SC는 비대면 치료가 절실한 상황에서 왜 생각보다 판매가 빌빌 거릴까요???
곧 셀케와의 잘못된 해외독점 공급계약이 만료되면 글로벌 유통사와의 복수계약을 통해 지금의 많은 문제점들이 고쳐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전에 셀케의 대주주는 아마도 빨리 합병이 절실하지 않을지….
셀트와 셀케가 별개 회사라고 떠벌리는 거짓이 타당성을 갖기 위해서는 현 계약만료전이라도 복수해외 마케팅 및 영업을 검토했어야 셀트경영진과 이사진이 옳지 않을지!!!!
계약만료전 설마 합병은 못하고 현 계약을 갱신하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