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유일한 최첨단 해외 메모리 반도체 공장인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중국의 생산량은 삼성전자 생산량의 40%에 달한다. 그리고 CHIPS법에 따라 보조금을 받으면 향후 10년간 시안 중국 공장에 투자할 수 없게 된다. 현재 네덜란드 ASML의 10nm 이하 최첨단 노광 장치 EUV의 중국 수출이 금지되었고, 이전 세대의 ArF액침노광장비도 중국 수출을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은 중국이 28nm의 반도체 생산을 할 수 없도록 미국의 램리서치와 KLA의 제조장치 수출을 금지했다고 한다. CHIPS법에 의한 보조금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삼성전자는 더 이상 중국에 시설투자를 할 수 없게될 가능성이 높다. 대만의 TSMC도 중국 난징공장에서 40~16nm의 로직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지만, 중국 난징공장의 생산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의 생산량은 삼성전자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의 최첨단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이 조만간 무용지물로 된다는 말이다. 7월 29일 미일 양 정부는 연말까지 새로운 연구 기관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 센터 」를 일본에 신설하고 신공법의 2nm 최첨단 반도체를 공동 개발해, 2025년까지 일본에서 양산 태세에 들어 간다고 한다. 점유율 50%를 넘었던 일본, 그리고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철저히 파괴한 미국, 그들은 공조하고 있다. 자기 중심적이고 일방적인 미국과 그래도 미국을 추종하는 윤석열 정권과 그래도 반성 못하는 2찍들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과 대한민국의 몰락시킨다. 이대로 놔 두면 나라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