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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추천 0 | 조회 144 | 번호 13354427 | 2022.08.01 10:12 fjvmffj3 (fjvmf***)
손기정
차범근
박찬호
박세리
김연하
손연재
류현진
김민재 등 수많은 현재 또는 과거의 스포츠 스타 국외 선양과 자긍심을 주었으며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존경도 받고 있는 분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분들은 스포츠분야 에서 인정되는분야이다.
아무리 훌륭해도 이분들이 정치,사회,경제, 법.각부광관,금융,각기관장에 수장으로 모두 자리한다면
웃기는 일이 될것이다.
이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법을 공부했다는 이유로 힌분야에서 인정받았다 하더라라도
정치,사회,경제, 법.각부광관,금융,각기관장에 수장으로 검찰출신으로 도배하는것은 스포츠스타가 정국에 참여하는것과 같다. 웃기지 않는가?

법률가 출신대통령이 변호사출신을 멘토삼는 현실이 웃기지않는가?
아버지를 아버자라 부르지못하는 현실
잘못된것을 잘못이라고 말하지못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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