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5년 시장을 관찰하고 여러 매체 경제 동영상 듣고 비교 검증하고 하니~ 이제 돈의 흐름과 왜 그런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경제를 알아야 시장에서 거짓과 진실이 난무하는 와중에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장은 거짓과 진실이 주 업무고 뱅크런을 방지하는 게 목적이다~ 경제적 리스크와 부담을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시장의 주 임무다~
경제는 돈의 순환이다! IMF 때 카드사태를 왜 만들고 만들 수밖에 없었는지를 공부해야 보인다~
그냥 지나가려다 국제 기준 바젤3로 금융제도들이 전부 바뀌었는데 구조조정이 임박했는데 인터넷 뱅크 부실이 확정인데 ( 짜인 경제 시간상 연체율 상승이 확실한데 ) 19조가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어쩌려고~ 그렇다고 뱅크런은 사절~! 나도 언제 딱 망하는지는 모르나 망할 계획이라는 것은 알 수 있음~ 어차피 필요해서 만들었으니 님들이 계속 리스크를 분담해 줄 것인지 아니면 돈 벌러 나갈 것인지 선택은 본인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