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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연기금
추천 0 | 조회 71 | 번호 13348628 | 2022.07.14 19:24 김창환 (ch-kim359***)
서학개인이 올려놓은지수

동학개미가 까묵었다


나라망하면 북한으로 중국으로 이민가려나


삼전종토방엔  빨갱이들이 게시판점거한지 꾀되었다


국가전복을 꾀하는 무리의 근원이 참여연대 공개념 공영화 국유하 사상의 개념이


노조를 배후 조종하는데


기업들을 해외로 내쫓아 노조원은 실업자로 일자리를 잃었다


노조정부는 일자리창출을 13만명 증원시켰는데

누가 봉급주는가


나라망치고 빚더미로 몰아온 정부는 책임지는이가 없다 나라빚 1000조 자식들이 갚아야된다


왜 빵으로 보내지않는가

국민통합도 죄지은자들까지 묵인 방치해서 되겠는가


이런속도로 빠지면 어디까지 빠진단말인가

브레이크 고장난차량이란말인가


공무원 회사원 봉급 연금 반으로 줄이고

강남공구리 거품 1000%이니 20토막 나야된다는 계산이다

그것을 원하는가

기관 연기금 쓰레기들만 몽땅 털렸네

연기금운용자 전원 공직삭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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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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