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식시장은 다 떨어지는데 나홀로 증시상승?... . 한마디로 골로 가는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해외자금들이 중국증시로 들어온다구요?..이자금은 거의 투기자금이죠..곧 중국증시는 초토화 될것입니다. . 오늘의 이 상황이 왜 왔다고 보시나요? . 맞아요.. . 촉발된것은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중국이 수출한 우한 바이러스로부터 시작된거죠. 2016년 12월부터 0.25%씩 달러금리인상을 시작해서 2017년 3월,6월,12월, 2018년 3월,6월,9월,12월 각0.25%씩 인상했죠.그래서 기준금리가 2%대였습니다... 그래서 2018년 최악의 한해를 보내다가 드뎌 2019년 3월 달러금리인하를 단행합니다..이때부터 서서히 달러가 풀리기 시작해서 코로나 펜더믹이 2020년3월 찿아오자 달러금리인하가 빨라지기 시작해서 2020년12월말에는 드뎌 제로금리가 실현 되죠..그리고 미연준은 무한달러복사기로 달러를 찍어내서 트럼프엉아가 3조달러,그리고 바이든 행님이 3조달러 합6조 달러를 뿌렸습니다..당근 이에 따른 거품은 여태까지 듣도보도 못한거죠.그래서 2021년 6월 우리증시도 최고 3,296까지 역대 최고고점을 찍게된거죠..이것은 기업실적에 의한 장세도 아니고 그저 달러 즉 돈의 금융장세로만 달성된것입니다. 그러니 수도꼭지를 잠그는 현재의 달러금리인상시대에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 와야죠. . 달러는 뿌리기는 쉬워도 다시 회수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부작용도 많습니다... 한번 오르기 시작한 인플레이션은 도미노같은 작용으로 인해 기대인플레이션을 낳고 점점 눈사람처럼 커지기 마련입니다. . 지금의 상황은 2020년 3월 최저점을 찍었던 상황보다 더 아래로 내려와야 비슷한 수준입니다. . 2016~2021년까지 연속 수출이 흑자였습니다.그러나 2022년1~6월 까지 수출.입무역은 -105억달러 적자가 났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펜더믹상황이전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것이라고 볼수 있는거죠.. 그뿐만이 아니죠? 지금 미국의 다우나 나스닥에 물린 서학개미님들의 달러금액은 약150억달러가 넘습니다...문제는 앞으로도 물타기하는라 천정부지로 달러유출이 많아진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 특히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유가는 중국의 봉쇄가 풀리고 다시 공장이 가동이 시작되자 전세계의 석유를 빨아들이는 역활로 인해 유가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는데 문제가 있죠 이말은 미연준의 달러금리인상폭이 줄어들 여지가 없고 긴축정책이 더욱 강화되리라는데 있습니다. . 안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해서 문제를 봐야 피해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 팔랑귀처럼 이사람말을 들어보면 맞는것 같고 저사람 말을 들어보면 또 맞는것 같고...갈팡질팡하지마시고 현상황을 냉정하게 보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반짝상승은 늘 항상 더 큰 하락을 가져옵니다..하락장의 특징입니다... . 참고 기다리셔요... . 우리는 파월행님의 딱 한마디가 들릴때까지 매수버튼을 누리지 않기 위해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가면서 참으셔야 합니다. . "오늘부터 달러금리인하를 시행합니다"라는 파월 행님의 기자회견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