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종목토론방

삼송전자 미래주가를 알려면 간단합니다.
추천 4 | 조회 244 | 번호 13344379 | 2022.07.03 09:36 장미사랑 (lby52***)
.
다음 삼송전자 종목을 누르시고 "외인.기관"를 누르시면
과거 삼송전자에서 외인들이 매수한 수량들이 일자별로
나옵니다.
.
2018년 5월 1/50으로 액면분할하기전부터 액면분할이후
외인들의 매수와 매도를 한번 잘보셔요..
.
언제 집중 매수했고 보유비중이 얼마나 되고 쭈욱 보시고
집중매수했던 년도와 일자를 보시고 그날의 환율과 달러
금리이자율을 한번 보시고 주가를 한번 보셔요..
.
.
보셨나요?...
.
기가 막히죠?
.
외인들이 집중매집한 기간과 그때 당시의 환율...얼마에
매수했는지...잘보셔요....
.
그러면 지금내가 매수한것이 얼마나 바가지 쓰고 매수한건지
내가 얼마나 호구짓을 했는지 알수있을겁니다.
.
이왕 보시는김에 기관들것도 같이 보셔요...
.
제가 보기에는 최소 38,000원에서 48,000원대에서 외인들이
집중매수했고 기관들은 41,000원대에서 55,000원대에서 집중
매수했내요..
외국인들의 집중매수기간의 환율평균은 1달러당 1,090~1,180원
사이에서 집중매수했구요.
..
아닌가요?..
그럼 미래의 주가는 얼마가 더 떨어져야 할까요?..답이 나오죠?
.
그럼 미래의 주가는 얼마나 올라가는지도 볼까요?
.
가장 고점일때의 주가는 2021년 6월 3일 종가로 82,4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다시한번 코로나 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와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펜더믹이 일어나야 하고 미연준에서
무한복사기로 10조달러이상을 찍어내서 제로금리로 뿌려야
고점을 다시한번 터치합니다....이게 과연 다시 올까요?
물론 기다리다 보면 바이러스도 다시 오고 달러도 다시
뿌려지는 날이 오겠죠?근데 언제요?.저는 앞으로 두번다시
오지않는다고 봅니다..그럼 이것은 틀렸고 남은것은 삼송전자가
지금의 매출340조에서 두배인 680조이상 달성하고 전세계의
핸드폰시장을 100%점유하고 순수익 100조를 달성하면 되는데
언제요?......
지금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달러금리인상하는데 다시 경기가
위축된다고 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줄어든다고 야단법섭인데요?
어느세월에요?.
..

그럼 지금 주가가 올라가는게 쉬울까요?아님 내리는게 쉬울까요?...
.
이런거 아무리 차트를 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차트는 이런거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트를 맹신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차트를 보지 않고도 머리속에서 이런 흐름들이 보여야 비로소
주식에 입문하시는겁니다.
.
나 자신을 믿지도 못하면서 왜?남의 말은 그리 잘들으시나요?
.
나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남보다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알고 있으셔야 믿음이 생겨나고 믿음이 있으셔야 나자신을
믿을수가 있는 겁니다.
나를 믿지 못하시면 절대로 남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
우리는 지금 전세계에서 지능지수 1등인 사람들만 모인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말은 지금 우리는 사기공화국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러니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내자신을 믿기 위해서라도 알고자하는 노력을 피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수익이나 이익을 얻으시거나 또는 주위에서
나를 위해서 수익을 준다거나 이익을 준다고 하는 사람들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
남을 위해 수익을 줄수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위해
그런 시간을 낭비하지않습니다.
.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벌어 논 돈을 쓰기에도 바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수익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100%사기꾼입니다..그사기꾼은 바로 내가 그의 수익이자 돈줄입니다..
.
호구되지 말고 사기 당하지않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




.
4
0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