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더우면 더위 걱정,추우면 추위 걱정을 하는 것이다. 서민의 인생이란 것은 그런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서 땀을 흘리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젊은 이들의 더 좋은 몫돈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 수뿐이 없었다. 꿈을 향해서 쫒던 희망은 마치 불나방처럼 화려하다는 불빛을 따라간 것이 온통 웬치의 거미줄에 걸려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나올 수 없는 밀림의 미로였다.
재물만 뺏는 것도 모자라서 마치 흡혈귀처럼 변한 중국계 범죄 조직은 한국계 어리석은 조폭들을 하수인처럼 부려가면서 같은 젊음의 피를 나눈 형제들을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대포통장 등으로 유혹의 미끼로 청춘의 꿈을 무참히 짓밟고 생명까지 빼앗아갔다. 마치 독버섯처럼 번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동아시아권 전부가 중국계 조직이 양자강의 물길처럼 휩쓸고 있는데도 중국은 남의 나라일이라고 그동안 팔짱만 끼고 뒤에선 도리여 독버섯의 양분과 거름을 대주고 있었다. 바로 일대일로로 잘 살게해주겠다는 함께 잘 사는 편안한 나라를 만들자는 미끼를 경제라는 용어로 추악한 경제 침략과 함께 범죄 조직까지 뒤에서 키워가면서 오직 공산주의 광범위한 세력의 뿌리를 심고져하는 거대한 제국주의를 만들기 위해서, 심지여 미얀마 트라이앵글 삼각지에는 무수한 범죄 조직이 집단화하여 기생충처럼 도시를 이루고 있고 인신매매 납치 등으로 잡아온 많은 나라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고 지금도 악순환의 고리는 이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방관하고 있었왔다는 것이 바로 증거다.
미국의 링컨이 다시 환생한다고 하면 미 흑인노예의 제도를 없앤 링컨이 환생 후 지금의 사태를 본다면 당장 자국의 군대를 파견시켜서 일망타진 했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지금의 트럼프 정부는 중국과 함께 비난받아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면 뭐하는가,세계의 민생을 더 좋게 더 좋은 삶을 만들어가자는 것이 아니라 제,나라 국민만 잘 먹고 배부른 돼지처럼 살면 되지 남의 나라에서 인신매매를 하던 지랄을 떨던 전쟁을 하던 정치의 권력만 쥐고 있으면 왕처럼 자신의 일가만 호의호식하면서 살아가면 된다는 아전인수처럼 정치의 환상에 빠져있다는 것을 걷는 걸음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번 1차로 송환된 65명[캄보디아에서 데려온]중 98%가 조직에 가담했거나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구속사유가 있어 구속시켰다는 것만 보아도 범죄의 국제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 국감에서도 캄보디아 국가에서 지금도 우리 국민 2,000여명이 범죄에 동조하고 있거나 조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캄보디아 웬치는 무려 밝혀진 것만 세어도 50군데다,범죄에 종사하고 있는 숫자는 무려,,,20만 명 몆 곳 웬치는 아예 총기로 무장한 범죄단체가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군,경이 아닌,정부가 아닌,일개 범죄 조직이 무장까지하고서 도시를 장악한다. 경악을 넘어선 엄청난 세계적 범죄 조직을 거느린 단체인데도 미,중은 인권을 중시하고 있는 유럽도 그져 남의 나라일이라고 방관만 하고 있다. 프린스 그룹에 대한 조사는 미,영,중,일,호주라는 국가의 정보교류를하면서 자금줄을 막기위한 ,배후 조직의 세력차단에 힘을 합칠 것이다 하는 한국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스캠범죄합동tf를 빨리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할 것이다,하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범죄 조직들은 잠수탓다는 것도 알고 있다. 잠수탄 근거지 또한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잠수탄 곳 또한 제1순위가 미안먀 트라이앵글 지역이다. 이번 캄보디아 송환자 중에서 한 명은 중국계로서 범죄에 아주 뛰어난 조직운영을 하였던 하이종이라는 안시성 출신은 캄보디아,미안먀,중국을 넘나들면서 종횡무진으로 범죄행각을 하여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말을 기자에게 했다.
이런 범죄자가 21세기 흉악무도한 인간의 범죄를 넘어선 악마보다도 더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던 조직의 두목들이 하이종 뿐일까?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국가까지 범죄왕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캄보디아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든,민주주의 든 사회주의 든 그 어떤 사상적 이념으로 다스리던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만들어주는 지도자가 있다면 지구인들의 영토넓히기 위해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한 욕심과 탐욕이 인간의 뇌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지금 시대상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법치 국가는 만인의 평등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인권도 중요하고 용서도 중요하지만 썩은 부리가 불쌍하다고 다시 갱생한다고 하는 법관의 의식을가지고서 이번 사태를 법 잣대로 판단하는 법관이 있다면 차라리 법복을 벗으시고 선비가 되세요,하는 충고를 저는 하고 싶습니다.
저는 피해자 가해자 어느 편도 아닙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말하고져 하는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