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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 조회 69 | 번호 1171916 | 2025.10.19 09:47 성환친구 (kim***)
      2023년 11월 개설된 하데스 카폐 또한 각종 범죄의 연결고리였다고 합니다.
      보이스 피싱 대포통장 모집 등을 미끼로 삶의 비탈길에서 흔들리고 있는젊은 이들을 고수익 아르바이트로
      알선역할의 창구로서 대표적 플랫폼 포털 역할을 그동안 해왔었다는 것을 밝혀졋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이런 일들이 캄보디아에서 중국에서 미얀마에서 필리핀에서 일어나고 있었는데도
      우리나라 정보국은 정보부처에서 일하고 있었던 분들은 모두 휴가를 즐기고 있었나봅니다.
      그것도 유독 윤석열 정부 때 근무했던 정보처에서 일하고 있었던 분들이,,,?
      그렇다고 현 정부 또한 국민의 눈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한 젊은이의 죽음을 보고서야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당국과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꿈 많은 젊은이들을 캄보디아라는 사지로 몰아내왔습니다.
      여,야 야,여 모든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죄해야됩니다.
      그리고 사법부는 내국인이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을 미끼로 끌여들여서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채 뽑게
      만든 범죄자들은 초범이던,조폭이던 삼합회던 야쿠자던 어떤 조직을 망론하고서 엄벌에 처함은 물론이고
      그들이 숨겨놓은 머리털까지 샅샅히 찾아내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어야 된다는 것을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솜방망이 처벌로선 악행의 뿌리의 싹을 뽑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사법부가 왜 욕을 먹고 있는지, 범법자들이 왜 벌을 두려워 않고서 온갖 살인 사기 행각을 해오는지를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서 중형의 중형을 사형까지 준엄한 법 집행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갱생의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님을 저는 사법부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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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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