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있다.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서, 돌아서는 걸음은,,,미소는 끝내,,, 무슨 삼류유행가처럼 슬픈 진혹곡으로 변한 캄보디아의 범죄 만행을 보면서 울분을 넘어선 국가와 함께 움직이는 조직적 범죄의 무서움이 꿈에라도 나올까 무서움을 넘어선 끔찍함이 하늘에 퍼진 먹구름처럼 느껴진다. prinegioup의 황제가 마치 진시황처럼 초국가적 범죄집단화 그룹이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마치 만화처럼 영화처럼 소설보다도 더 잔혹한 범죄행위들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읽지도 않했다면 한 편의 연속극이였구나로 생각하면서 지나쳤을 것이다. 사실을 읽으면서도 어찌 인간의 무리들이 저렇게 금수보다도 더 잔혹한 행위들을 할 수 있을까. 마치 공산주의처럼 반동으로 반동분자로 몰아서 처형하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다.
젠장 글을 쓰고 있는데 건물주가 찾아온다. 작년 건물 안으로 들어온 행묘의 보금자리를 보더니만 고양이 들어오게 하지 마세요. 고양이집 치워주세요,하는 말을 하고간다. 속을 뒤집는 말에도 을의 입장은,,, 발달려서 열어논 문 안으로 들어와 많은 세입자들에게 재롱과 웃음을 주었던 행묘였다. 나 또한 사료를 사다주었더니 떠나지 않고서 머룰던 ,,,
중국이 5년 동안 동남아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던 용의자 두목급을 비롯한 수만 명이 넘는 범법자들을 체포했다고 하는 중국 신화통신의 발표다. 삼합회를 뿌리로 4대가문으로 이어져온 뿌리의 맥은 미얀마 북부를 근거지로 코캉지역서 온갖 범죄의 악행을 왕국처럼 건설하여 놓고서 악랄한 범행을 그동안 저지르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