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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우유신 장유유서
      추천 2 | 조회 44 | 번호 1171883 | 2025.10.14 18:20 성환친구 (kim***)
      따거,
      왜?
      애들있을 때는 좀,,,
      어째 말이 그렇다.이...c부랄 자식이 많이 컷네.
      아이고 또 그러십니다.그,반-말,저도 이젠 60입니다.
      사람들 많은데선,,,
      그래 지금 내가 구백의 나이다. 띠동갑도 아니고 띠띠동갑인데,반말을 한다고 따지냐& #x2F;
      형님 저도 할아버지 소리 듣고 있습니다.그러니 제발 사람들 많은데선,,,
      이것봐라 아무리 장소가 그렇다해도 뭐,,,
      조직문화에서나 사회문화에서나 띠동갑이 넘으면 어떤 장소던 처음본 얼굴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것이 반말이다.
      60대가 아이가 80이 넘은 분이 반말 좀 했다고해서 왜,반말하세요.
      따지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 그동안 위선적으로 행동한 것은 아니였나를,,,

      tv조선 앵커 때는 품격과 품위 언행일치의 진행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저 분은 완전 선비구나
      하는 나름대로의 평을 하고 있었다.
      강남에서 당선될 때도 당연하다는 생각을 해왔다.
      저런 분들이 국회 금배지를 달게되면 의원님들의 품격도 당연히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은 남녀노소 어른 아이 뇌를 가진 분들이라면 모두 배우는것이 우리네 언행일치의
      인성과 품격이다.

      그렇다고 박 의원 님이 잘했다고는 두둔하고 싶진않다
      비록 국감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겠지만, 내가 그 곳의 자리에서 있었다면.
      이0봐라 많이 컷네,제가 말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나이를 묵다보니 웬지 ,존댓말과 반말의 차이를 잊었나 봅니다. 했다면,,,& #x2F;
      판결은 국감장의 질문을 보거나 듣고 있는 눈들이 내렸을 것이다.
      품위를 잃는 것을 떠나서 이제 정치를 시작한 분도 그렇고 능구렁이처럼 유들유들한 따거같은 분도
      정치에 발을 담고 있으면 해학과 유머의 뜻을 잃어가는구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의 눈길을 보낸다.

      우리네 속담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속담이 내려오고 있다.
      국감장이라고 하여도 사람이 모여서 더 좋은 미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적하고 고쳐나가는 자리다.
      지금 캄보디아에선 킬링필드도 아닌데도 그보다도 더 잔혹한 우리 국민들의 젊은이들의 피가
      허공에 타국에서 뿌려지고 있는데 세비 많이 받는 분들은 자기들 배가 고프지 않다고 아예 방관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부서에서 이 문제를 토론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때와 시기란 것이 있다.
      시간은 생사를 가르는 다툼이다.어쩌면 국감보다도 더 시급한 행동을 펼쳐야 생사를 모르는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럴 때가 아닌데,,,
      주식에서도 손절매를 못해서 나는 지금도 삶의 헝클어짐을 댓가로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캄보디아. 또한 손절매 대상국가다.의리없는 국가는 과감하게 손절매도 생각 할 때다.
      의리를 지켜도 트럼프처럼 때리고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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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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