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힘을 합쳐도 지구의 평화를 이루기 힘든데,사분오열로 쪼개지는 자국의 이익만 취하는 추구하는 미치광이 지도자들이 펼치는 정치가 정의와 협를 외면하고 불의와 패악질을 하는데도 어느 국가 하나도 자국의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는 지구의 정치를 보고 있다.
장자는 호접몽이라는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깨달음을 얻어서 좋은 글의 시상을 세상에 많이 남기고 떠났다. 장자의 글은 인간의 삶의 방향을 가르치는 메세지다.
인적 끊긴 거리엔 차도 끊겼다. 마음은 바쁜데 걸음은 옮겨지지 않는다. 걷는 것을 잊었다.
세 살 때는 내 걸음을 보고 웃던 소리들 걸을 때마다 하나씩 생명선이 지워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구천을 떠돌다가 이제서야 편히쉰다. 보지도 못한 곳을 가보지도 못한 곳을 마치 본 것처럼 그대 다녀와서 말하렴 일생을 살다가는 삶 이생을 살다가는 삶 삼생도 있다는것을 모르며 살아간다. 죽어서도 살아서도 돌고 돌다가 돌고 돈다는 것을 보고 있다. 보면 뭐-할까, 까막눈이 편하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삶의 짐은 무겁다. 들어줄 수도 없는 나눠줄 수도 없는 인생의 무게다. 어제 온 벗이 오늘 온 벗을 마중한다. 이제서야 벗은 옷을 보고 먼저온 이들이 웃는다.
드럼프의 막가파 정치가 세계의 경제 몸살을 앓게하고 있다 마치 폭군 네로처럼 현대판 무소불위의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다. 장자의 나이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데도 종심의 뜻을 모른채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지구의 왕처럼 행동하는 철없는 망아지처럼 우리의 속담에 나오는 청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를 모르는 기이하고 기괴한 정치술을 펼치고 있다, 뉴스란엔 이런 글도 있다. trump tantrum이라는 발작성 입에 미,증시는 폭락하였다.
트럼프 푸틴 입의 망언에 따라서 증시와 경제는 환율은 몸살을 앓고 있다. 시진핑 또한 잠자던 허물을 벗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앞으로 장미빛 경제가 아니라 천고마비의 계절이 아니라 가을의 삭풍이 서리처럼 지구의 온도를 낮출까 겁난다.
급락 뒤엔 폭락이 따라온다.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신용금 또한 부메랑으로 트럼프의 입과 함께 개미들의 길을 헤집을까 하는,,,
이승에서 얼마나 더 높은 곳을 오르려고 하는지 세치 혀는 지구의 경제를 헤집고 있다. 드럼프의 과대망상증의 증세를 막을 장자의 말이 꼭 필요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