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코스피 드디어 3500포를 강하게 돌파하고
꿈의 가격인 삼성전자 9만원. 하이닉스 40만원을 찍었습니다.
다같이 축하해야 할 경사스런 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도지사 때의 실적을 보면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실적으로 증명된 공무원이었다.

지난 5월 대통령후보때 지수 5000포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과연 5천포 달성할까? 그것은 정말 무리수가 아닐지 걱정스럽다.

그러나, 5천포는 못 가더라도 4천포는 간다고 본인은 몇번이나 말했다.
그 때가 2500포, 2700포, 그리고 3000포 였을 때도 말해 드렸다.
그래서 코스피레버리지를 사 두면, 4천포만 가더라도 거의 100% 가까운 수익을 챙긴다고 본인은 주장했었다.

본인은 또 주장한다.
4천포는 간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안 늦으니 코스피레버리지를 사두면 수익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재명 보유국에서 살고 있다.
주식판에서 돈 벌어 먹고 살아라고 판깔아 준 이재명.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