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군은 트럼프의 3500억불 강탈 강요라는 강수고 이에 대하여 멍군은 무제한 통화스왑 요구다, 다음 장군은 비자 값 10만불 이고 그 다음 멍군이 관세피해 세액공제라는 건데 ..
비자 값 10만불의 의미는 ...그래 그럼 파토 내고 주먹다짐으로 가지 우선 비자값 연 10만불씩 다오...한국과 인도를 동시에 귀때기 때리는 건데 이거는 관세협상 끝났고 이제 다 나가라는 의미 ...깜짝놀라 빅테크에서 긴급히 말려서 첨 한번 10만불로 바뀌고 그것도 예외를 폭넓게 인정하겠다고... 안하니만 못한 강수를 두었는데 한국정부 역시 관세피해 세액공제를 해 준다는데 이것은 관세협상 더이상 안하겠다.. 우리가 피해 보조 해주고 끝내자는 의미이다.
현대차를 예를들어보면
대략 분기매출이 40조이고 영업이익이 3조정도인데 월 대미수출이 1.5조 그러니까 분기에 4.5조정도 수출을 하는데 25%를 관세로 낸다면 1.조 장도 내게되는데 3조의 영업이익에 법인세 25% 잡으면 7천 오백억이다. 하지만 관세피해 25% 가 아니라 일본과의 차이 10%만 보조해줘도 될 것이므로 세엑공제로 관세액 전액넘어선다.
요약하면 세액공제로 관세 피해를 전액 커버가능 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난번에 반도체 추가 품목 관세도 효과가 없고 자동차 역시 소화가능 하다면 적어도 관세 전쟁은 답이 나왔다는 뜻이다. 오늘 자동차 주가가 오르고 반도체도 더이상 빠지지 않는 걸 보니 선수들 상황파악도 끝난 듯하다.
이제 매국조약 도장안찍었다고 난리치는 토착왜구들만 입다물면 아무문제 없을텐데...머 그것도 별일 아니다. 좀 시끄러워야 트럼프 선수들이 또 딴생각 덜 할수도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