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세상사에서 관심 좀 끄시게나, 예,,,? 신검합일도 이루지 못한 검으로 어찌 거목을 벨 수 있나, 세상사는 힘을 가진 자의 인성이 장사치보다도 못하다면 신검합일를 이뤘다하여도 언젠간 자신이 가진 검이 자신을 베게된다네. 그것이 세상의 이치라네,무소불유의 힘도 영원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우매한 자의 행동이라네.
뉴스,시황을 읽다가 불쾌감을 넘어선 드럼프의 정치를 읽었다. 자국의 이익 극대화를 누리려고 하는 혈맹국이자 우방국의 지도자 드럼프는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계속 건드리고 있다. 국민의 자존심을 계속 건드린다면 참을 인을 계속 쓰는 국민은 없어진다. 한 두번도 아니고 투자하라고 불러들이고는 가장 가깝다는 혈맹국을 장사치가 정권을 잡으니 마치 세계의 대왕처럼 군림하는 자세의 행보는 앞으로 좋지 않는 결과물을 얻게된다. 세계의 정치지도자들은 드럼프 님보다도 더 똑똑한 분들이 세상엔 많이 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이젠 미국은 절대적 신뢰국의 위치를 고수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근로자들을 불법이민자로 몰아서 작업 중인 공장을 습격하여서 수색하고 쇠사슬로 묶고 체포했다는 것은 명백한 국익의 정당방위의 도를 한참이나 넘어선 행동이였다. 심지어 조지아주 친드럼프 정치인들을 위해서 불법을 이용한 강행이였다면 우리 국민의 감정에 모욕감까지 주었던 행동이였다. 이젠 더 이상 미국은 혈맹국 명단에 빨간줄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을 드럼프는 알아야 될 것이다. 정치는 장사꾼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드럼프는 모르고 정치를 하고 있다. 이번 문제는 경제계에 맏길 것이 아니라 여 야, 야 여,정치인은 한 목소리로 대응해야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속담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격언이 있다. 이 속담을 드럼프가 알아들었으면 좋겠다. 제발 이 글을 드럼프 님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조지아주 현대차,sg솔루션 9월5일 미,이민국 난입사건에 의해서 체포 구금 쇠사슬 연행은 미 공권력의 부당한 조치였다는 것을 드럼프는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라. 우리 국민의 주권을 유린한 정치 행동이였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