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청구서 받으로 오라는데 옆집에 들러갑니다.

옆집에 가니 저놈 겪어보니 이런저런 놈이더라... 이건 그들의 이해에도 맞아 들으라고 코치를 하는 척합니다.
마치 미니 연합전선 처럼 보이게 하는 전술 ...좋습니다. 이놈도 오랑캐이지만 저 무지막지한 오랑캐를 대적하려니 손을 잡는 척이라도 합니다.

그들도 안심은 못합니다. 한일 에프티아이나 일본이 하는 지역 경제연합방식에 참가할지도 모르고 미국이 왕따가 될지 모른다는게 이제는 느껴질 것입니다.

이정도의 국제 감각을 가진 게 잼프의 장점입니다.

시황은 여전히 대공황과 인플레 혹은 구조조정에 위한 새로운 호황기도 열려 있다고 보이며 트자자들은 두가지 시나리오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포지션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오행으로 설명하면 목나라에서 수나라로 퇴행할 수도...또 화나라로 나갈수도 있는국면 입니다. 이정도라도 오게된 게 잼프의 영리한 정책선택때문으로 보이며 굳이 크기를 비교하자면 낙관적 확율이 아주 조금은 더 크다고 ,,,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