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그렇게 안봤더니 역시 섬나라 인민이었나보다. 그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한국보다 유리하게 타결보는 것이었고 그래서 뱍지수표를 건넸다. 그레서 관세 하한선이라는 수준에서 타결을 봤다.
논리는 그런 것이다. 미국한테 터지는 건 참을 수 있지만 한국보다 나쁜 성적표는 못참겠다는 것이다.
섬나라는 항상 그랬고 사실 머 한국도 비슷한 심리상태이긴 하지만 옆집 뒤통수를 전문으로 하는 섬나라 잔수는 한국보다 항상 한수위다.
하지만 그들에게 믿는 바가 있다. 지난 아배 트럼프 합의도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 한번 부도내고 슬쩍 넘어갔는데 또 못할게 없고 ...사실 그들에게 그만한 돈이 있는 지도 모른다. 세금 안 걷는 대표국가 일본에 그런 재정이 있을턱이 어 없고 기업 돈을 내라고 하면 그건 사유재산 침해인데 가능하지 않다. 굳이 방법이 잇다면 엔화를 찍어 돌리는 건데 단기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결국은 일본국채 대란으로 이어질게 뻔한데 약삭빠른 자들이 할짓이 아니다.
결론은 부도다,
부도수표를 냐밀아 한국 뒤통수를 치겠다는 거다.
거기에 한국의 토착 왜구둘이 준동을 한다. 일본이 승기를 잡았다고 광분을 한다.
트럼프같은 뒷골목 양아치에게 백지수표 사기한번 쳐도 큰일 날 일은 아니겟다만 그건 옛 성현들이 가르친 군자의 행동은 아니다.
가벼운것털은 혼자 있을 때도 몸가짐을 조심하라고 한 군자의 말씀을 선호한다. 양아치가 내게 거짓말을 해보라고 다가 오지만 거짓말은 군자의 입에 담을 말이 아니다.
국민이 스스로 절제할수 있는 미국쌀과 소고기 ...그거 주는 거 그리고 기왕 투자하기로 한 돈 약속을 지키는 수준 이상은 양보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