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입니다. 건설 조선 증권 방산 등 목나라의 대표 산업이 이제 회복을 넘어 과열단계까지 나아갔고 뒤처진 화학 철강은 마저 갈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냥 남겨두고 갈 수도 있겠습니다.



오행이론에서 목의 다음단계는 화입니다. 경기가 과열단계로 간다는 거지요. 하지만 지금의 펀더멘탈이 과열로 갈 정도냐고 한다면 그건 아직은 적어도 아닙니다.



과열을 상징하는 단계에서는 유동성 증가 인플레 과소비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아직은 그런 조짐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같이 증시에 돈이 몰리고 서울 부동산이 상승하면 승수효과와 낙수효과 등에 의하여 펀더멘탈과 관계없는 과열국면이 향후에 올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지난 삼년간 위축될대로 위축된 경제심라가 이재명정부의 출범과 함께 자신감의 회복에 의한 반발 소비나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보이며 지금 증시만 보면 이 반발경제는 관세리스크를 이겨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경기과열 국면에 이를 때는 어떤 업종을 사야할 지를 좀 보겠습니다. 1) 고가품: 자동차 전자 명품 등 2)과소비: 여행 항공 3) 인플레 상쇄: 종합식품 및 자산주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은 네타냐후라는 중동 광인을 이용하여 이란이라는 또다른 종교 극단주의를 제거하고 있으며 그 여파로 중동국가들이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같은 모델이 한반도에서도 적용될 수 있었고 뚱뚱한 광인을 이용해 대북한 대중국 불장난의 불순한 의도가 슬기로운 국민들에 의하여 회피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인재를 소모시키지 말고 좋은 사람을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독자님들의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