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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전 이사회를 열고 19일부터
5월16일까지 보통주 4814만9247주(2조6963억원),
우선주 663만6988주(3036억원) 등
총 3조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1년간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매입한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는
오는 20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총 3조487억원이다.
삼전 현재 +1.96% 57,100원~
5월16일까지 보통주 4814만9247주(2조6963억원),
우선주 663만6988주(3036억원) 등
총 3조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1년간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매입한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는
오는 20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총 3조487억원이다.
삼전 현재 +1.96% 57,100원~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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