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 정부 전국 1000km 초고압 설비 논의 https:& #x2F;& #x2F;www.fnnews.com& #x2F;news& #x2F;202411151424163748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관인 우크레네르고와 전쟁 피해가 심한 동·남부 국경 지역에 걸친 1000km 구간에 초고압 지중선 설비를 논의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소식에 & #x27;上& #x27; https:& #x2F;& #x2F;www.hankyung.com& #x2F;finance& #x2F;article& #x2F;2023061508136
다산네트웍스는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정회원 멤버로서 국내 전력선업체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의 미콜라이우주(州) 유럽연합규격 전력망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방공 변전소, 5G 광통신망 시험 사업의 참여도 협의하고 있다. 나길주 대표는 총회 전날 미콜라이우를 방문해 주지사인 비탈리 올렉산드로비치 킴을 접견하고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회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은 키이우 수도권 외곽지역, 하리키브 동부지역, 남부 미콜라이우를 중심으로 한 3대축으로 진행된다. 다산네트웍스는 특히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관 우크레네르고와 전쟁 피해가 심한 동·남부 국경 지역에 걸친 1000㎞ 구간에 현대적 초고압 지중선 설비를 논의하고 있다.
나 대표는 "다산네트웍스는 전력망·통신망 재건사업에 우선 참여하는 한편 계열사 디티에스를 통해 발전기 관련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 美 자회사 DZS, 프랑스 최대 통신사와 파트너십 https:& #x2F;& #x2F;www.theguru.co.kr& #x2F;news& #x2F;article.html?no=6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