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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알 경구용 비만치료제 끝판왕 KDS2010◆
      추천 0 | 조회 30 | 번호 1169766 | 2024.12.22 10:58 jutamin
      https:& #x2F;& #x2F;www.morningstar.com& #x2F;news& #x2F;globe-newswire& #x2F;9316829& #x2F;scilex-holding-company-enters-into-a-binding-term-sheet-for-a-joint-venture-with-ipmc-and-bio-open-innovation-consortium-to-develop-and-commercialize-a-phase-2-clinical-stage-potential-best-in-class-novel-oral-tablet-for-the-treatment-of-obesity-and-neurodegenerative-diseases-including-alzheimers-disease

      (Scilex는 2025년 1분기 동안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Scilex가 소유한 Semnur Pharmaceuticals, Inc.(이하 "Semnur") 보통주 5천만 달러의 출자에 따라 Scilex Bio JV의 지배 지분을 소유하게 되며, IPMC는 독점적 인 출자에 따라 JV의 40%를 소유하게 됩니다.)

      glp-1계열의 주사제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 또한 미국합작투자사에 기술이전 임상중이며 세계 3대 VC 중 하나로 모더나를 탄생시킨 사례도 합작투자사죠~
      하나의 기전을 집중개발 집중투자 함으로써 빠른 제품상용화 목표에 적합한 합작투자사를 선택했죠~
      2025년1분기 나스닥상장 예정되어있는 Scilex Holding의 자회사 Semnur Pharmaceuticals(시총3.6조)의 5천만달러(720억) 출자 기준으로 본다면 합작투자사 Scilex Bio JV는 Scilex(미국) 60%지분 720억 IPMC(한국) 40%지분 480억으로 자본금은 1200억으로 예상되죠~ CB장사꾼답게 40%지분 480억중 현금+기술현물로 채울수도 있겠죠~ 기술현물투자라면 기술료를 지분으로 받기에 계약금 최종기술이전비는 그만큼 차감될수도 있으며 한미합작투자사 설립은 세밀한 계획하에 잘짜여진 각본이죠~ 글로벌제약사로 기술이전은 경쟁약의 투자중첩으로 기술반납 고의임상지연 등 뒷통수 맞을 가능성이 있고 Scilex사의 건전성 신뢰성의 부족을 타개할 방책이며 KDS2010 상업성의 자신감을 볼수있죠~ 일회성 기술이전으로인한 상품화시 매출 5%미만의 이익을 거부하고 매출이익의 40%를 직접받겠다는 것이죠~ Scilex의 임상자금수혈, 굵직한 임상과 제품출시 전문성을 지원받으며 빠른 임상 출시를 목표로 직접 진두지휘 하겠다는 것이구요~ 혹시나 모를 Scilex의 리스크로 인한 제품화에 영향을 받을것을 대비해 추가지분 인수로 단독진행도 가능하기에 겹겹이 안전장치를 마련한것으로 보여지죠~ 연구자출신CEO 바이오기업과는 확연히 치밀한 기업경영의 차이가 느껴지죠~

      한미합작투자사 설립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KDS2010의 놀랄만한 효과를 확인했기때문이죠~ 2028년 비만치료제시장은 200조이상으로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예상되죠~ 현재 주1회 주사제가 독보적이지만 월1회 주사제의 위험성(체내1개월치용량폭탄)으로 확장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유통과정에 콜드체인시스템필요 하기에 냉장보관해야하는 큰 단점이 있죠~ 저렴한생산단가 대량생산용이 투약편의성 휴대편의성 유통기한 자발적체중조절가능(투약횟수)으로 경구제가 끝판왕이 될것으로 보여지죠~ 글로벌제약사는 경구제의 단점인 흡수율을 보완하며 속속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간결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죠~ 지금까지 나온 경구제로는 릴리의 오르포르글리프론 임상 2상 결과를 보면 26주차에서 8.6~12.6%, 36주차에서 9.4~14.7%의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노보노디스크의 아미크레틴 2×50mg 투약군에서 12주 후 평균 13.1% 감량 효능을 확인, 바이킹테라퓨틱스 VK2735의 체중 감량 효과는 경쟁약물 대비 가장 우수한 수준인 100㎎을 먹은 고용량군에서 4주 후 체중이 평균 6.8% 감량을 확인했죠~ 투약량을 늘리고 투약시기를 늘린다고 감량이 비례하는것이 아니기에 최종결과를 지켜봐야겠죠~ KDS2010의 2상 계획서상 12주투약 5%이상감소비율, 10%~20% 감소비율, 25%이상 감소비율 탐색에서 유추해볼수 있듯이 감량율은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보여지죠~ 감량율이 비슷하다면 어떤약을 소비자는 선택할까요? 당연히 부작용이 없는 약을 선택하겠죠~ KDS2010은 1상에서 단한명의 부작용도 없었으며 위 3개의 약은 glp-1계열로 부작용은 잘알려져있죠~ 식욕억제로 인한 6개월 투약 환자의 45%에서 요요현상이 발생하고,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3개월 이상 투약 지속 비율이 50% 이내며 10명중1명 취침중 자신도 모르게 변을 본 경험이 있으며 시간장소 상관없이 설사장애, 위장장애, 우울증 자살충동, 급성 췌장염,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실명, 최대 50%정도의 구토율(1일1회투약기준 2일에한번 구토)로 기전 업그레이드로 부작용을 줄인다고하지만 도찐개찐이죠~ 이정도면 감소율이 적더라도 부작용없는 약을 선택하겠죠~ 거기에 식욕억제 기전이 아니기에 맘껏먹으면서 감량할수있는 호사를 즐길수 있으며 요요현상 또한 없죠~ KDS2010은 한마디로 경구용 비만치료제 끝판왕이죠~

      바이킹테라퓨틱스 먹는 비만약 개발이 기대되는 이유
      https:& #x2F;& #x2F;www.hankyung.com& #x2F;article& #x2F;202411051716i

      “꿈의 비만약? 부작용 심각”…‘위고비’ 열풍 속 전문가 경고
      https:& #x2F;& #x2F;www.econovill.com& #x2F;news& #x2F;articleView.html?idxno=676893

      코스닥상장사 바이오기업중 자사기전은 다 제자식 마냥 최고라고 언론플레이하지만 대부분 우물안개굴이죠~ 네이처와 같은 국제 학술지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보한 논문을 가진 기전은 흔치 않으며 해외 거대자본에 기술이전까지한 기전은 더더욱 흔치않죠~ 이에더해 앞조건에 FDA임상중인 기전은 손에 꼽을만하구요~ 임상 중간 최종 결과가 성공적일시엔 기전의 가치는 천문학적으로 올라가죠~ 그런 기전을 보유한 기업 또한 불안한 재무구조 임에도 조단위의 시총을 넘어서며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수 있죠~
      시너지는 네이처등재, 미국이라는 거대자본시장의 합작투자사에 기술이전, 다음 단계인 국내 FDA 2a상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임상승인이후 12주투약 2025년 상반기 중간결과 하반기 결과의 타임라인은 정해져있죠~ 2025년 FDA임상 중간 최종 결과가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미국 거대자본의 투자금은 물밀듯 들어올것이며 제품출시는 그만큼 속도를 낼것으로 보여지죠~
      퀀텀점프 조건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건 보유자 편향일까요?
      KDS2010 치매 비만 치료제 국내2a임상 첫환자 투약부터 FDA 2a상 승인, 비만치료제 12주투약 중간결과, 2025년 하반기 비만치료제임상 결과도출, 2026년 치매임상 중간결과, 엠아이텍 매각, 상상인 저축은행 매각, 줄줄이 예상되어지죠~
      알테오젠 펩트론 역시 바닥밑 지하층을 터치하고 기술이전 계약임박 뉴스건 뜨고 상한가로 대장정 시작을 알렸죠~ 회사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바뀔수 있고 2025년부터 상장사 CB발행 조건이 까다로워 CB장사는 한물갈것으로 보여지며 KDS2010을 소유한 바이오회사로서 퀀텀점프의 기회가 오고 있기에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악덕 CB장사꾼 미운오리새끼에서 황금알을 낳는 백조로 변모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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