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포털 언론, 보슈 유튜브 보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주식 하면서 경제 뉴스는 제목만 보고 내용 안봅니다 .. 금융재벌, 기업 현정부 홍보성 기사가 대부분이라
우크라이나 2천명 군인으로 서울 1.6배 땅을 점령 지배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 젤렌스키 제공 정보를 그대로 받아쓴 우리나라 언론 이래서 우리나라 언론을 신뢰 안합니다 미국,우크라이나 제공한 자료 받아쓰기만
게릴라전 하듯 러시아 깊숙히 들어가 깃발 꼽고 사진 전송하면 점령이라고 착각 오히려 우크라이나 부대원들 러시아 함정에 빠진 꼴... 서울 1.6배 2천명 군인들이 퍼져 있다고 하면... 대부분 소수 부대원으로 분산되어 있다는 뜻.. 러시아 군이 제거하기 좋은 구조.. 우크라이나 군은 보급이 막혀 음식부터 연료까지 민간 들어가 약탈해야 합니다 .. 독 안에 쥐꼴 우크라이나 본진하고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스타링크 위성 밖에 없습니다 스타링크 통신이 막히면 눈과 귀가 막힌 상태 젤렌스키는 침투헌 우크라이나 군하고 소통도 불가능.. 1000km 78개 마을 점령 젤렌스키 말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 부대원끼리 명령,의사소통이 불가능 젤렌스키 정확한 부대원 상태를 모른다고 봐야.. 젤렌스키 자살 특공대를 보낸꼴... 최악의 작전이 아닐까 생각.. 우크라이나 부대는 식량,연료 계산하면 일주일 못 버팁니다... 여러 곳으로 분산된 상태라 다 제거 될 수 밖에... 벌써 러시아쪽 제공 정보로는 2천명 제거 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 정말 이해 안됩니가 양쪽 정보를 취합해서 논리적 생각하고 기사를 써야하는데.. 현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 한다고 그냥 우크라이나 ,미국 정부 받아 쓰기만. 이럴 것이면 언론 왜 필요한지 그냥 정부 홍보지 하지.. 요즘 우리나라 언론들 재벌,광고 받아쓰기 난무하고 우크라이나, 미국 제공 정보 받아쓰기.. 진정한 언론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