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아파트시세가 주식 처럼 시세가 움직이는 아주 이상한 가격 논리에 빠졌습니다. 아파트 청약 인구가 2600만 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아파트 청약통장 20~60세까지 사이 인구가 2900만 즉 90% 청약 통장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 대한민국 주택시장 얼마나 골때리냐 20~60세까지 90%가 청약 통장 가입 저렴한 분양가 구매 대기자가 인구 90%인데.. 언론 기사대로 하면 10억 웃돈 주고 줍줍하는 인구 많다는 것.. 골때리죠.... 아파트 로또라는 것은 분명히 누군가 10억 웃돈주고 구매하는 호구가 있어야 가능 10억이 평생 모와도 모으기 힘든 돈...10억 웃돈 주고 구매하는 호구들은 누굴까. 더 골때리는 것은 가구수 대비 이미 주택수가 50만 초과된 상태입니다... 어단가 50만 주택이 빈공실이라는 뜻..무주택자 900만으로 미스테리하게 늘고 있고
도대체 언론들이 말하는 줍줍은 어디서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누가 ,왜.... 누가 분양가 10억 웃돈을 주고 구매한 것일까 미스테리.. 최저임금 몇백원 안줄려고 식대 몇천원 싸게 먹을려고 목숨거는 경영자와 강남,서초 보수가 많은데 아파트 10억 웃돈 주고 산다고 ?? 청약하면 10억 더 싸게 할 수 있는데.. 이런 모순된 아파트 가격 형성은 등기 시세가 아닌 부동산 업자 전산 시스템 장난질.. 아파트 거래는 지정 거래 때문 내가 지정한 사람에게 자전 거래가 가능.. 세계 어느나라 자동차 ,반도체 만든 회사가 아파트 건설을 합니까.. 민간 주택 시장 개입합니까.. 대한민국은 합니까 이제까지 재벌이 나라 경제 도움 줬지만 이젠 오히려 대한민국 서민 경제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