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춘주공 112 타입이 입주권 거래가 많고 입주권 매매 대금도 22억 넘습니다. 이 입주권 매매 내역을 분석했는데 아주 이상합니다 청약저축 2600만 대기자들인데 다 저렴하게 아파트 청약할려고 하는 대기자들입니다 112타입이 12억원에 청약했던 아파트 인데 완공 준공 허가도 안떨어진 조합원 입주권 22억 매매한다?? 조합원 입주권 매매 물량,금액을 계산해 봤는데. 약 200여개 매매에 총 3천억대가 나오더군요. 청약도 아닌 입주권 매매 3천억?? 이것이 가능한 매매인가 그것도 분양금 대비 10억이라는 웃돈을 주고 ** ..둔춘 PF 대출 금리가 8%입니다..차명 동원해서 일반 대출로 돌린 것 아닌지 상당히 모순된 대출구조 입주권 도대체 이것이 무슨 매매일까. 금액도 3천억대... 둔담금및 준공허가도 안떨어진 아파트 10억 웃돈을 주고 매매 한다는 것 상식적 말이 안됨 입주권 거래량 150~200건 됩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3천억대아주 이상한 입주권 거래 여러 각도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 주택담보 대출, 차명 조합원 돌리기, 리치, 사모펀드 무슨 꼼수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입주권 매매자 명단을 봐야 정확히 이것이 무슨 꼼수인지 알 수 있겠더군요.. 이 입주권 매매로 건설사, 조합원들 편법, 탈법이 난무하지 않나 의심.. 조합원ㅡ건설사 자금세탁이던 편법 아파트 가격 올리기던 피해자는 서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모순 투성.. 얼마나 부실이 숨겨져 있는지 가늠하기 조차 힘든.. 우리나라 제2 IMF가 온다고 하면 건설사, 금융,조합원 때문 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