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네옴시티 희망고문 1년 동안 대규모 기업가와 언론인을 끌고 다니며 포털과 언론을 도배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이득이 수백조를 얻을 것처럼 과장했습니다. 이런 과장 포장으로 개미들 피해자가 생겼습니다. 테마주를 매입한 개미 투자자들이 과장된 외교포장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자기 비판이나 현 정부의 외교 비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탈원전 비판 언론들 전력이 부족하다며 설래발쳤지만 현재 과잉전력으로 석탄 발전이 가동 중단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전력 정책 방향이 옳았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잘못된 발전 정책을 비판하는 언론이 없고 조선일보 같은 언론은 전기 부족한 것처럼 선동 . 문재인 정부가 월성원전 가동 중단 해체를 선언했을 때 서울대 교수와 언론, 감사원은 수배억의 경제적 손실과 피해를 입었다고 가짜 뉴스 난발 월성원전 가동중단 비판했는데 자신들도 해체하기로 결정 감사원, 검찰 억지 수사와 기소 이 과정에서 구속된 공무원 가족들은 엄청난 고통 받았습니다 이전에 윤석열 정부 발전정책 찬양했던 언론들은 지금은 모두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기 수출, 중동 건설,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설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인세 감세와 PF 지원으로 조선과 무기 등 대기업에 큰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70조 가까이 세수가 부족해졌지만 현 정부와 경제부 총리는 이를 남 탓합니다. 또한 국민을 지원하지 않는 국민지원금 25만원 때문에 75조 세수 부족으로 선동합니다.
금융 수익에서 내는 금투세는 일반 개미와 서민에게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을 1300만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처럼 선동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아무런 이득없는 기재부 요청으로 국회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기재부 요청에 의해 국힘,민주당 합의로 만들어진 법인데 마치 문재인,민주당 득보는 것 처럼 가짜 뉴스 정권 바뀌었다고 입장이 180도 바뀐 기재부 정말 양심없는 인간들 재정정책이 정권 바뀌었다고 입장이 180도 바뀔 수 있는지 언론,현정부 이것을 정쟁 도구로 이용하는 것 최악 세수부족 대비해서 만든 법 아닌가
PF 문제 역시 구조조정이 필요한데도 정부는 오히려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언론 기사와 경제부 총리, 대통령의 발언은 모두 전경련과 금융재벌을 위한 것입니다.
사전청약 제도 비판도 골때리는데, 이는 서민들이 아파트 투기꾼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고가 아파트의 청약을 받으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 사전청약을 도입했습니다. 언론은 이를 비판하고 윤석열 정부는 왜 폐지하려고 하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 재건축 민간 아파트 분양으로 인해 사전청약을 폐지하면 비싼 민간 아파트를 서민들은 구매해야 결국 건설사, 전경련을 위해서 사전청약 폐지하는 것 언론,검찰,현정부 완전 금융재벌, 전경련 대변인